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벧전3:7 2004-01-10 11:15:39 read : 113
서론: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외딴 들에서 소와 사자가 만났습니다. 둘은 너무나 외로워서 서로 의지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둘은 서로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가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너무나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정말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둘은 마주 앉아 얘기했습니다.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었습니다. 헤어지면 다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소와 사자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 난 너에게 최선을 다 했는데... 였습니다. 소는 소의 눈으로 상대를 보았고, 사자는 사자의 눈으로 상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혼자 사는 무인도였습니다. 그저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 일 뿐이었습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 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선의 최악을 낳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할 줄 알았어야 했습니다.
본론: 결혼은 기적입니다. 현대인들은 매일 수백 건의 기적을 보고 삽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60억 분의 1로 만난 기적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결혼의 주관자는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부부 됨을 인정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는 인간들만의 결혼은 소와 사자의 만남입니다. 믿음 없는 인간들의 결혼은 신뢰가 없고 성만 있고 욕망만 있습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결혼은 하나님 없는 가정을 만듭니다. 하나님 없는 가정은 인간이 주인입니다. 인간이 주인인 가정은 인간 냄새가 너무 납니다.
결혼은 거룩한 일입니다. 결혼을 통하여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창설하신 것입니다. 결혼은 부부가 일평생 유효한 언약을 맺고 시작합니다. 부부는 사람이 함부로 나눌 수 없는 한 몸입니다.
부부는 완벽한 사람끼리 만나 사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의 부족을 채워가며 사는 것입니다.
무지한 남자와 여자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신비로운 일입니다. 신비로운 사랑은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의 사랑이 뜨겁고 정열적일 때는 불화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나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신비로운 사랑을 할 때는 파경이란 우리와는 추호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행복할 거라는 턱없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남자의 기대- 여자가 자기처럼 생각하고 대해줄 것이다. 여자의 기대- 남자가 자기처럼 생각하고 대해줄 것이다. 남자- 내가 기대하는 것을 잘 알아서 해 주겠지 여자- 내가 기대하는 것을 잘 알아서 해 주겠지
각자 바라기만 하는 한다.
남녀는 서로의 차이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려는 시간을 내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서로에게 성급하게 요구하고 판단하고 원망하고 과격한 말을 하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가정에서 사랑을 몰아내고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 사랑을 죽이고 질식시킵니다.
마주 앉아도 대화가 안되고 서로에게 원망이 쌓여가며 오해가 증폭되며 서로의 요구에 대해 거부를 하고 상대를 억압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묻습니다. 어떻게 우리 부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이런 일이 우리 부부에게 일어나는가? 사랑이 이런 건가? 부부가 이런 건가? 이럴려고 결혼했는가? 하면서 서서히 실망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미 비난했던 파경을 맞은 사람들의 뒤를 밟게되고 사랑은 아픔으로 변해갑니다. 부부가 서로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매일 수백만의 부부가 자기들의 사랑을 죽이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매년 수백만 명의 남녀가 사랑으로 결합되었다가 그 사랑을 죽이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아름답게 키워 가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들은 1.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2. 서로를 존중하고 3. 각자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성공적으로 주고 받고 4. 가장 바람직한 사랑과 보살핌을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꽃을 피게 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사랑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알아주고 기억해주는데서 시작되고 지속됩니다.
본문 남자는 여자를 알아야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삽니다.(7) 특히 남자는 여자를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여자는 약하다는 것을 남자는 알아야 합니다. (1) 체력적으로 남자보다 약하다 (2) 마음과 감정이 남자보다 여리다 (3) 남자보다 잘 깨어져 내외로 상처를 잘 받는다 그러므로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 아내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 자로 알아야 합니다. (1) 아내는 자녀를 낳아 대를 이어주는 자다 (2) 남편과 함께 천국에 갈 자다 (3) 자녀를 천국으로 인도 할 자다 3) 귀한 자로 알아야 합니다. (1) 남편은 아내를 존중히 여기라. 귀한 자로 알아 주 라. 무시하지 말라. 결과 -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 아내와의 관계가 불편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불편해 진다. 부부 관계가 좋아지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함으로 큰 도움을 받으며 산다.
부부는 서로의 불만을 알아야 한다 여자의 불만 - 남자가 여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보통 여자가 말을 하면 그냥 무시해 버리든가 아니면 몇 마디 듣고는 무엇인지 알았다고 판단하고는 수리공 모자를 눌러쓰고 여자의 기분을 살려보겠다고 노력을 하지만 헛수고만 합니다. 여자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은 자기를 위하는 일을 합니다.
여자는 다정하게 속삭이고 싶고 부드럽게 감싸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에게 고함을 치고 거칠게 다룹니다.
여자가 싫어하는 세 가지 얘기 3. 군대얘기, 2. 축구 얘기, 1. 군대가서 축구한 얘기
남자에게 여자가 우울한 마음을 털어놓거나 낮에 있었던 속상한 일을 말할 때 남자는 즉시 여자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유능한 사람으로 비쳐져 그녀의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내의 얘기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했음에도 아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내가 자기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판단하고 다음부터는 아내의 말에 아예 귀를 기우리지 않습니다. 사실 여자가 낮에 있었던 일을 남자에게 얘기하는 것은 어떤 해결책을 원해서가 아니라 다만 얘기를 들어주기만을 바랐던 것인데 남자는 그 뜻을 알지 못합니다. 여자는 남자가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만 해주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여자는 단지 자기의 느낌을 남편과 나누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멜로 영화, 연애소설, 멋진 사랑 이야기, 분위기 있는 카페, 식당 등을 좋아한다는 것을 남자는 알아야 합니다. 여자의 주관심사는 개인적인 감정을 나누는 것을 어떤 목표를 이루는 것 보다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세운 자기의 목표를 이룰 때 만족합니다. 남녀는 이렇게 다릅니다.
여자는 목표 지향적이 아니라 관계 지향적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능력 대신에 자기가 지닌 따뜻함, 사랑, 관심을 남자에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의사가 환자와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듯이 여자는 대화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진지하고 다정하게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남자가 들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자는 누가 자기를 도와준다면 호의 와 애정으로 느껴 받아들이지만, 남자는 누구에게 도움 받는 것을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여 거절합니다.
남자의 불만 여자가 남자를 여자처럼 바꾸려고 하는데 불만이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조종하려고 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인정받고 칭찬 받기를 원합니다. 남자들은 업적을 이루어 여자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싶고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심지어 남자들은 의복까지 기능 능률 업적 위주로 디자인합니다. 경찰관, 군인, 사업가, 과학자, 택시 운전사, 기술자, 요리사, 등 모두가 제복을 착용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모자라도 써서 자기의 권한과 지위를 표시합니다. 남자들은 뉴스, 스포츠, 날씨, 건강 등에는 관심을 가지지만 사랑소설 멜로 영화에는 관심이 적습니다.
남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체 하면서 여자가 조언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아내가 조언을 해도 싫어합니다.
남녀의 차이점 여자가 내조를 하는 차원에서 남자를 향상시키려고 애를 쓰면 남자는 그녀가 자기를 고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고장난 물건처럼 취급한다고 오해합니다.
여자가 모성애적 심리에서 남편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려고 하면 남자는 반대로 자신을 비참하게 생각합니다. 여자는 남자가 이런 속성이 있다는 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차를 타고 가는 부부 부부는 드라이브를 하면서 서로 상처를 줍니다. 남편이 운전을 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빙빙돌았다. 아내는 남편이 길을 모르는 것 같아서 \'약속시간 늦겠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찾읍시다\'고 옆에서 말했다. 남편은 아무 말이 없었다. 계속 빙빙 돌다 결국 남편은 목적지에 도착했다. 약속 시간은 늦지는 않았지만 간신히 도착을 했다. 남편은 계속 말이 없었다. 그는 아내의 말을 \'당신만 믿고 있다가는 약속 장소에 못 가겠어요. 길도 모르면서...\'라는 뜻으로 받아드렸다. 그는 기분이 상했다. 이와 같이 남자들은 아내의 조언을 때로 모욕적으로 받아드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릅니다. 남자는 아내의 염려와 조언에도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아내가 자기를 믿고 따라 주는 것을 꽃다발을 안겨주거나 사랑의 고백을 하는 것만큼이나 값지게 생각합니다. 남자가 도와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여자가 도움을 주려고 하는 차원에서 하는 조언도 남자는 매우 비판적으로 듣고 불쾌하게 듣습니다. 남자가 아내에게 바라는 것은 따가운 충고나 비판이 아니라 따뜻한 신뢰와 사랑의 눈빛과 칭찬이라는 것을 아내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내가 사랑하는 남편에게 이 말을 해 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을 해 줄 사람이 없다고 판단해서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남편은 엄청난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부부간에 대판 싸움을 합니다. 아내는 사랑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편을 좀생이라고 폄론하고 크게 되지 못할 그릇이라고 말을 해서 더 큰 상처를 줍니다.
남자는 아내의 얘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홍수 같이 많은 말을 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남자는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자가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여자는 부엌에서 설거지하며 얘기하고 청소를 하며 얘기하고 빨래를 하며 얘기하고 이방 저방 다니면서 혼자 말을 합니다. 남편은 이런 간접적인 말을 듣는 것도 싫어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가 하는 말을 들어주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조언과 충고와 비판을 삼가 해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남편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면 됩니다. 남자는 자기가 실수한 것을 잘 압니다.
결론 1. 여자가 기분이 상해 있으면 그냥 듣기만 하면 됩니다. 2. 남자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충고 와 조언과 비판을 가하는 것은 남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나 칠 때 부부는 원수같이 싸우고 서로 큰 상처를 줍니다.
조심해야 할 말 쓸데없는 걱정 좀 하지 마 / 쓸데없는 말하지마 알았어. 알았다니까 / 말을 그따위로 하지마 당신 잘났어 / 너의 집이 뭐 대단하냐 무식한 것들 같으니라구 / 거지같은 집구석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 할 수밖에... 난 못살아 / 이혼해
화려한 결혼식은 안전한 사랑을 보증해 주지 못하지만 서로 이해하는 사랑은 행복을 보증해 줍니다.
번쩍이는 패물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아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남편이 아내를 알아야 행복합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부부가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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