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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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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갑게 굳어진 마음에서는 어떤 새로움이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뜨거워진 마음이란 감동된 마음이요, 쉽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마음입니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뜨거울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심령은 이제 너무 굳어 그 어떠한 말도, 그 어떤 성구도 감동을 줄 수 없는 상태는 아닌가?
(말 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2. 마산시민교회가 주님의 전도전략을 따라 제자삼는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저의 신학 동기인 조관호 목사님 사모님께서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당뇨가 있으신데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치유될 수 있기를 위해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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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편34:1-10
지난 한주간 동안에 대화의 주된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혼자 있을 때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자녀로써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그러나 쾌락과 재물과 명예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차 있다면 그 불꽃은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불꽃이 아닙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아무리 채워도 궁극적인 만족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을 다양하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중생했다, 거듭났다, 천국의 백성이 되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등\'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의 차이는 갈망의 방향이 바뀌었다는데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세상의 것으로 채울려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았는데, 예수 믿고난 후에는 아무리 많은 것과 좋은 것을 갖다 주어도 일시적으로 좋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영원한 먼족을 주지는 못합니다. 주님께서 내 삶의 왕좌에 계실 때만 참된 만족이 있습니다. 롯은 쫓겨 다니는 인생으로 세상을 갈망하다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부름받은 인생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다 갔습니다. 오엠(Operation Mobilization)선교회 총재인 죠지 바워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참된 제자의 외적인 표지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다\"고 했습니다.
본문의 배경은 \'다윗이 아비멜렉앞에서 미친체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시\'입니다. 아비멜렉은 \'블레셋의 임금\'이란 뜻으로 본명은 \'아기스\'라는 왕입니다. 우리는 다윗처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미친체 하다가 쫓겨난 경험도 없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 자들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취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무엇으로 표현 되어야 합니까?
1.하나님께 대한 예배로 표현되었습니다.<1-3절> 1절의 \'송축\'의 첫 번째 의미는 \'엎드린다\'로 \'예배\'와 어원이 같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는 하나님앞에 엎드리고, 세상을 갈망하는 자는 세상에 엎드립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는자는 진정한 예배가 살아있는자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없는자는 예배를 잃어버렸거나 주일학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이들로 하여금 세상에 무릎을 꿇지 않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주소는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으며 살아야 하는 것으로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에, 누구에게 무릎을 꿇고 살았습니까? 다윗은 항상 주님만 예배하겠다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각오가 있었습니다. 예배가 있는 인생은 복된 인생입니다. 예배를 등지고 사는 인생은 불쌍한 인생입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와 기쁨이 있습니까? 여호와를 향한 갈망의 불꽃이 살아있는자는 예배를 드릴 때 기대가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배의 성공은 모든 것의 성공이고, 예배를 실패하면 모든 것을 실패한 것과 같습니다. 예배에 감격이 없다면 꺼져있는 불씨를 확인하고 하나님을 향한 불꽃을 다시 붙여 주시고 활활 타오르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할랄\'으로 여기에서 \'할렐루야\'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할랄루\'는 \'할랄\'의 강조법이며 복수 명령형으로 \'여러분은 찬양하여라\'입니다. \'야\'는 \'여호와\'의 단축형으로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다윗은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평생동안 계속적으로 살겠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미국 공군의 비행사로 월남전에 참여했다가 전쟁 초기에 월맹군에 포로가 되었던 너틀리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종전(終戰) 얼마전에 석방이 되었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와 신앙고백이 [적들 앞에서]라는 책으로 발간 되었습니다. 그 내용중 일부를 살펴보면, \'나는 너무 바쁜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감옥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중요한 것과 하찮은 것, 가치있는것과 보잘 것 없는 것을 구분하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에 나는 일요일에 보통 일을 하거나 열심히 놀면서도 교회에 갈 시간이 없었다. 수년동안 내 아내와 아이들은 교회에 나가기를 권유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바빴고 다른일에 몰두해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나갈수 없었다. 나는 참으로 중요한 것을 생각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 내는것도 아까워 했다. 그러나 지금 죽음의 소리와 죽음의 냄새가 온통 내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이때에 나에게는 영혼의 양식에 대한 굶주림이 육체의 양식에 대한 굶주림보다 더 갈급한 것을 깨달았다. 나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나의 어떤 부분에 대해 알기를 열망했다.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포로수용소에서는 목사님도, 주일학교 선생님도, 성경도, 찬송도 그리고 나를 인도하고 지켜줄 믿음의 사람들도 아무도 없었다. 지금까지 나는 내 삶의 영적인 차원을 완전히 무시하며 살았던 것이다. 감옥에 갇혀서야 나는 비로소 하나님 없는 삶이 얼마나 공허한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해 놓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의 삶에는 허망이 자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세상은 내 영혼을 휩쓸어 갑니다. 나로 하여금 세상에 무릎을 꿇는 패배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다윗이 고백하는대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이 끊이지 않는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보장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가는곳마다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롯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식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가 진정한 예배자였다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시 그런 비참한 꼴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불꽃이 타오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기도로 표현 되었습니다.<4-6절>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은 자는 구할데가 없습니다. 부르짖을 대상을 상실하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어떤 형편에 있든지 부르짖을 대상인 하나님이 계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 최고의 가치입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는 다윗의 고백처럼, 다윗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기에서 \'구한다\'와 \'부르짖는다\'는 기도의 다른 표현입니다. 리챠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인생의 깊이가 있는 사람이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깊이있는 인생의 소유자가 될 수 있습니까? 깊이있는 인생은 깊이있는 기도에서 만들어 집니다. 깊이있는 기도는 주님과의 깊이있는 만남을 통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블란서의 신학자이며, 현대 문화 비평가인 자크 엘룰은 \'현대인들은 자기가 가는 곳을 모른다. 인생의 목표는 잊어버렸고 존재이유는 뒷전에 내팽개쳐졌다. 인간은 갈길을 모른채 숨가쁘게 걸어간다.\'고 했습니다. 갈길을 모르면서도 숨가쁘게 걸어가는 모순 덩어리가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바쁘기는 한데 왜, 무엇을 위해 바쁜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열심히 달려가기는 하는데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지를 모르고 달려가는 소모적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생의 깊이는 없는체 방황하는 삶을 삽니다. 그러나 깊이 없는 인생이라도 하나님은 기도라는 채널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다듬어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해서 방황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인생의 초점을 맞춘자로 살아갈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번 여름을 인생의 깊이를 더하게 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기도의 자리를 만드는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보다 내 인생의 방향을 바르게 하는데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인생의 초점을 맞춘자만이 부르짖는 기도를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께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영혼의 차렷동작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앞에 은혜를 받기를 원한다면 모든 동작의 기본동작인 영혼의 차렷동작 즉 기도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하나님으로부터 삶의 능력을 공급받습니다.<7-10절> 여러분의 삶의 에너지 공급원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었기에 하나님을 삶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버팀목으로 삼는 지혜와 은혜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시편18:1에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고백했습니다. 마태복음5:6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외에 다른 것들로 배불러 있어서 막상 받아야할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지 못하고 살때가 많습니다. 이 시간 우리속에 주님외에 다른 것이 불타고 있다면 주님이 정리시켜 주시고, 주님만이 내 인생의갈망의 초점이 되는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처럼 기쁨으로 주님께 예배하며,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을 인생의 유일한 버팀목으로 삼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