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듭난 것이

너희가 거듭난 것이/벧전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이/벧전1:23-25
2001-11-08 10:17:27 read : 144

지난주에는 조세형 씨가 일본에서 도적질을 하다가 잡혔다고 언론에서 떠들었습니다. 한 때 조세형 씨는 大盜(큰 도둑)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부잣집만 골라서 털었다는 둥, 사람은 다치지 않고 물건만 훔쳤다는 둥, 그래서 신사적인 도둑이라는 둥, 마치 임꺽정처럼 소문이 났습니다. 그가 오랜 감옥살이를 할 때에 인권 차원에서 석방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난 후에는 예수 믿고 새 사람이 되었다고 또 한 번 방송에 나타났습니다. 방범 회사의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습니다

. 그런 그가 갑자기 일본에서 \"세콤\"이 작동되는지 시험을 해보다가(?) 잡혔습니다. 작년에는 재일교포 김희로 씨가 비슷한 처지에 빠진 일이 있습니다. 김희로 씨는 일본 야꾸자 몇 명을 죽인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당시에 그는 한국인을 차별하는 데 격분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인질극을 벌이는 바람에 갑자기 민족 투사로 각색되었습니다.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 종종 언론의 관심을 끌다가,

출옥할 때는 마치 애국지사처럼 떠들면서 귀국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간통 폭력 혐의로 다시 형사 처벌을 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 때 유명했던 범죄자가 종교에 귀의해서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니 다시 타락해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 마디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새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바로 거듭남입니다. 모든 사람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그래야 새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거듭난다는 말씀의 뜻이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듭난다는 말의 기독교적인 의미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죄를 뉘우치고 새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한 두 가지 행실을 고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감동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병을 고치고 기적을 체험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한 때 예수님을 따르던 4000명, 5000명의 무리들을 보세요

. 그들은 최고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최고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거듭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빌라도 법정에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열심히 외치는 자들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면 거듭났다는 말의 참 뜻이 뭡니까? 거듭난다는 것은 새로 탄생된다는 뜻입니다. 거듭남의 단어적 의미는 \"위로부터 남\"의 뜻입니다. 육체가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듯이 영혼의 출생은 \"위로부터\" 즉,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출생입니다. 새로운 창조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모든 사람은 다 거듭나야만 합니다. 거듭남은 조세형 씨나, 김희로 씨처럼 특별한 사람들만 필요한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될 필수 조건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한 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두 번째 문제요, 첫째로 중요한 것은 천국을 보는 것입니다

. 천국을 본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의 진정한 뜻은 영적인 눈이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영의 눈이 회복 되어야 하나님도 보고, 천국도 보고, 영적 세계도 보고, 인간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회복되려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거듭남의 본질입니다.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세든지 현세든지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도 그렇습니다. 예수 믿고 거듭 나면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뜻이 뭡니까? 죽은 다음에 천당 간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이 말씀의 의미도 역시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비록 영혼을 가지고는 있지만 영적인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2-3)

지난 주 서울지검 소년부는 상습적으로 원조 교제를 일삼던 16세 소녀를 구속한 데 이어, 이 소녀와 원조 교제를 했던 60명의 남자들을 다 구속하기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자꾸만 일어날까요? 사람은 사람인데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 육체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서 영혼을 빼면 짐승입니다. 애니멀(animal) 본성만 남아요.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5:16, 19-21)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3-14) 모든 사람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영적인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육체적 욕망에 지배되는 육체적 인간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거듭나는가?



그러면 이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거듭날 수 있을까요? 유명한 사람의 시원한 설교를 들으면 될까요? 유명한 교회에 속하면 거듭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거듭나는 일은 남이 해주는 일이 아닙니다. 내 스스로 결단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볼까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3-25) 이 말씀에 보니까 거듭나려면 먼저, 마음 속에 썩지 않는 씨를 심어야 됩니다. 썩지 않는 씨라! 뭘까요? \"썩지 않는 씨\"에는 三重의 의미가 겹쳐져 있습니다. 첫째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둘째로는 복음입니다. 셋째로는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말씀과 복음과 예수님은 동일시되기도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그러면 왜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을 썩지 않는 씨로 비유했을까요? 썩지 않는 씨는 생명의 영원성과 불변성을 의미합니다. 우선, 아담과 예수님을 비교해 보세요. 아담은 썩을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예수님은 영원하신 육체를 갖고 계십니다. 아담은 부패하여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썩은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은 죄 없으신 성결한 영을 갖고 계십니다. 아담은 육체적으로 죽고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 부활하시고 영으로는 영원하신 생명 그 자체가 되십니다.

그 다음으로 세상 교훈과 하나님 말씀을 비교해 보세요. 세상 교훈은 수시로 변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불변합니다. 세상 교훈은 영혼을 거듭나게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영혼을 새롭게 만듭니다.(히4:12)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처럼 그 말씀도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는 말씀\"이요(living word of God), \"영원한 말씀\"(everlasting word of God)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세세토록 = stands for ever, remains for ever, endure for ever) 물질적 씨앗은 잘못하면 썩고 곰팡이가 납니다. 생명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은 불변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심으면 마음이 변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 유일한 씨를 인정하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씨는 오직 하나 뿐이요, 이런 씨를 주실 분도 오직 한 분 하나님 뿐입니다. 생명의 유일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유일성을 인정해야 됩니다. 구주의 유일성을 인정하고, 구원의 유일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5-6)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듣기 좋은 말로 \"다원주의\"라고 합니다. 문화 다원주의, 종교 다원주의, 학문의 다원주의, 사상의 다원주의, 도덕과 윤리의 다원주의....우주도, 인간 사회도 절대적 가치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상은 절대적 종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를 단순한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치 않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매우 고독합니다

. 유일 절대의 창조주 하나님, 절대적인 말씀, 절대적인 구주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요즘 어떤 텔레비전 광고에 보면 한 수녀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지나가는 중을 태워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화합을 선전하는 장면입니다. 싸우지 않고 화합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절대 진리를 믿는 것은 화합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갈릴레오가 종교재판을 받고 나오면서 한 말이 있지요.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는 것을!\" 만일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종교 다원주의, 윤리나 도덕의 다원주의는 마땅히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생각해 봅시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씨가 있습니다. 그 씨는 우주 가운데 유일무이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요, 복음이요,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거듭나려면 썩지 않는 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에 모셔야 합니다. 그냥 귀한 손님으로 모시는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려면 적어도 두 가지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합니다.

첫째로, 내 인생의 소유권을 예수님께 넘겨야 합니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십시오. 이 세상 만물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시50:10-12) 사람도 주님의 것입니다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14:8)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5, 19-20)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내 인생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의 용도 역시 주님이 결정하십니다. 삶의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라면 내가 원하는 일에 내 몸을 쓸 수도 있겠지요. 직업적인 일이든, 가정 일이든, 사회적 직분이든, 내 맘대로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내가 원하는 용도로 쓸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용도로 써야만 합니다

. 예를 들어 자녀 양육도 그렇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소유권자가 아닙니다. 잠깐 맡아 기르는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자식의 진로나, 직업 선택, 배우자 선택 등의 문제에 무제한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쓰시는 대로 맡기면 됩니다. 공부만 잘하라고 닦달한다든지, 어느 대학에 가야만 한다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만 하면 됩니다. 성경이 뭐라고 말씀합니까?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2:20-21)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6:12-13)

둘째로, 내 인생의 경영권을 주님께 넘겨야 합니다. 인생 다 말아먹은 후에, 죽기 직전에 인생 경영권을 하나님께 넘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찬송가 구절이 생각납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이 세상 의지할 것 다 의지해 봅니다. 돈, 권력, 사람, 명예.... 다 의지해 보다가 더 이상 의지할 것이 없으면 그제야 두 손 들고 하나님께 옵니다. 또 이런 찬송가도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날 구해 줄이 주예수시니 오직 예수!\" 인생의 무거운 짐을 자기 홀로 지려고 하다가 더 이상 질 수 없게 되면 그제야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경영자가 아니시니 사업 경영은 내가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교육자가 아니시니 자녀 교육의 내가 합니까? 하나님은 부부 생활 전문가가 아니시니 부부 생활은 내 뜻대로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性生活에는 관심이 없으시니 성 문제는 인간이 해결해야 합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업, 가정, 자녀, 이성 문제, 건강 관리, 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일이 망쳐지면 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찾습니다. 왜 꼭 인생을 부도낸 후에 하나님을 찾습니까? 사업 부도낸 후에, 결혼 부도낸 후에, 건강 부도낸 후에, 사회 생활 부도낸 후에 하나님을 찾아요?

인생살이 멀쩡할 때에 경영권을 하나님께 넘기세요. 그러면 형통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3,9)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바로 오늘이 거듭남의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거듭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영의 눈이 닫혀진 사람, 영적 능력을 상실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영의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단순히 천당에 가지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적 욕망이 지배하는 동물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거듭나야 됩니다.

거듭나는 것은 썩지 않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실 때에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구주로 모셔들여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인정하십시오. 오늘부터 내 인생을 주님이 필요하신 대로 쓰시도록 드려야 합니다. 둘째로, 내 인생의 경영권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삶의 목적만이 아니라, 삶의 수단 역시 주님의 방식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진실로 새로운 사람이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주여 저는 지금 제 마음을 열고 주님을 환영합니다. 주님이 제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제 인생의 주인 되심을 인정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제 인생을 사용하여 주십시오. 범사에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제 인생을 경영하시고 다스려 주옵소서. 영원히 주님의 자녀로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