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할 것/벧전2:1-3 2003-02-21 19:29:26 read : 132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명색이 집사라는 사람이 담배도 끊지를 못한대서야 체면이 서질 않는다고 생각한 끝에 고심하다가 여름휴가를 기해 보따리를 꾸려가지고 철원에 있는 모 기도원에 들어갔다. 자기 생각엔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고 담배를 끊을 작정이었다. 그런데 하루가 가도 이틀이 가도 남들 다 받았다고 날뛰는 성령도 못받고 담배는 여전히 피고 싶어서 숲속 깊은 곳으로 숨어 들어가 담배를 피우곤 했다. 그런데 피우긴 하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그토록 처량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이왕에 결심하고 올라온 걸음이니 도중에 내려갈 수도 없고 해서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기도 중 갑자기 \"내버려라 내버려라\"는 음성이 들려 오더라는 것이다. 깜짝 놀라 뭘 내버리라는 걸까 생각하며 주머니를 뒤져보니 바지 주머니에 담배와 라이터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아무 것도 버리지 않은 채 새로운 것을 얻겠다는 심사로 기도했던 것이다. 그는 그것을 꺼내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에 집어 던졌다. 그리고 다시 바위 위에 엎드려 기도하다가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한탄강 물과 함께 떠내려간 담배갑과 라이터처럼 그의 희미하고 흔들렸던 지난날의 신앙생활도 함께 떠내려갔다. 그리고 새로운 삶이 그에게 찾아 왔고 그는 찬송하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날부터 담배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담배와 더불어 버려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못버리기 때문에 신앙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술일 것이다. 프란시스 페넬론이라는 사람은 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류를 괴롭힌 가장 무서운 불행 중의 일부는 술로 인한 것이다. 술은 질병, 싸움, 폭동, 태만, 일에 대한 혐오, 그리고 모든 가정불화의 원인이다. 사대 비극으로 유명한 윌리암 세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오 보이지 않는 술의 신이여! 당신에게 이름이 없다면, 그대를 앞으로 마귀라 부르리다!
미국의 대통령 하리슨이 술을 권유받았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하고 같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16명 있는데 그들은 술을 마셨기 때문에 모두들 죽고 나 혼자만 남았다.내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국가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술을 마시지 않은 덕택이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술과 담배를 버리지 못해서 신앙 성장에 걸림이 되는 분들이 있는가? 분명한 결단을 하시기 바란다. 기도는 그 다음에 할 일이다. 결단은 안하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은 버릴 생각 없이 하나님께 떠넘기는 것 이상이 아니다.
어떤 분은 반문할 것이다. 성경에 술취하지 말라는 말은 있어도 술을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은 없지 않습니까? 담배 피지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지 않습니까?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과 논쟁할 생각이 없다. 그들과 논쟁해서 이겨도 또 다른 논리를 가지고 나와 자신들을 합리화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가지 다음의 말씀을 기억하라. \"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전 8장). 이 말씀은 바울의 말이다. 자신이 고기를 먹는 것이 죄가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도 그 때문에 시험들거나 영향받을 사람이 있다면 그를 위해서라도 먹지 않겠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기꺼히 술과 담배를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다. \"목사님. 저는 술도 안먹습니다. 담배도 안 핍니다. 저는 무얼 버려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그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줄 것이다. 또한 버려야 할 것과 반대로 사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눌 때 그동안 우리의 신앙 성장에 발목을 잡던 것들을 버리시는 시간 되기를 축원한다.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을 사모하여 성장의 기회를 얻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1. 버려야 할 것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세 부류로 나뉘어짐
모든 이라는 말과 함께
1) 첫 번째 부류
모든 악독
악독을 버리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장)
-남을 해하려는 악한 생각과 행동에 쓰임. 미움이 작용.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이런 악독이 있을까? 있음. 인간관계의 충돌. \"17 저희가 너희를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이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 붙여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갈 4장).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 자기 추종자를 만들려는 의도. 한영 신학대학. 전총장과 현총장의 싸움. 두 사람은 형제
-하나님의 은사를 돈 주고 사려는 태도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행 8장)
2) 두 번째 부류
(1) 모든 궤휼
돌론 델로(미끼를 끌어들이다)에서 유래 속임
사단의 대표적인 속성중 하나님. 아담과 하와를 속임. 가롯 유다를 속임.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속임. 세상에 좋은 것이 있는 양. 세상 사람들을 속임.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세상에 있는 것만을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고. 거짓말임.
그런데 이러한 속임은 사람들에게서도 끝없이 나타남.
직업별로 본 거짓말들
직업별로 본 거짓말들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회사원 : 예, 다 되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여.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시간)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연예인 :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매니저 : 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엄마 :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은 부지런히 먹어.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중에 젤 이쁜데여. 비행기 조종사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약장수 : 이 약 한 번 잡숴 봐! 팔 다리 어깨 허리 간장 위장 소장 대장이 다 시원해져! 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 : 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원장 : 전국 최고의 합격율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여.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 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에게 세상의 풍조.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사단의 거짓이나 세상에 만연한 거짓을 가지고 있어선 안된다. 당연히 버려야하지 않는가?
정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별히 이런 속임은 좋지 못한 동기에서 발생한다. 자기를 높이려 하든지, 어떤 이익이 결부되어 있든지, 난처한 일을 피하려하든지...등등.
(2) 외식
바리새인들 외식하는 자에 대한 언급 겉과 속이 다르게 판단하는 죄
마태복음 6장.
기도-\"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장)
금식-\"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장
구제-\"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 6장)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외식하는 자의 특징. 남이 볼 때와 보지 않을 때의 행동이 다름 인정해줄 때와 인정해 주지 않을 때의 태도가 다름 상대방의 위치와 배경 영향력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임 남을 비교하여 평가하기를 좋아함 스스로를 의롭고 훌륭하다고 여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속는 것임. 여기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무시와 쓸데없는 충고가 흘러나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함
(3) 시기
자기 우월감에서 나오는 행동 타인이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죄악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향해 가진 마음 헤롯의 마음 다윗을 향한 사울의 마음. 그러한 시기는 결국 자기를 파멸시킴. 역사상에도 이런 예가 많음. 놀라만한 천재였던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마지막까지 천재성을 발희하지 못하게 파멸로 끌오간 것도 바로 시기임. 플로랜스에서 온 참사관들은 당시 이탈리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에게 플로랜스의 대형 홀을 장식할 그림을 부탁했다. 그리고 아울러 당시 아직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젊은 무명 화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소문을 듣고 그에게도 역시 그림을 부탁했다. 레오나르도의 작품은 과연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명성에 걸맞을 만큼 화려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았을 때, 플로랜스의 참사관들은 입을 딱 벌리고 말았다. 그의 그림 속에는 무의식적으로 표현된 불가사의한 매력과 영혼의 정열로 그린 흔적이 깃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젊은 화가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 소식은 레오나르도의 귀에도 들어갔다. 그는 또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도 들었다. \"레오나르도는 이제 늙었어.\" 이것은 사실 크게 염두에 두지 않도 될 일이었다. 레오나르드는 애초에 거장이었고 미켈란젤로는 아직 신참이었기에 더 사람들에게 오른 내린 것 뿐이기 때문이다. 파바로티가 노래를 잘하면 당연하지만 내가 파바로티만큼 부르면 난리가 날 것이 아닌가?(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지만) 그러나 레오나르도는 끓어오르는 질투와 풋나기 화가 미켈란젤로 때문에 자신의 명성이 실추되는 것을 같아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의 천재성을 더 이상 살리지 못하고 어둡고 우울하게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교회가 성장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분열되거나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많이 본다. 그것은 하나되지 못함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왜 하나되지 못하는가? 따지고 보면 시기심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시기 직분에 있어 봉사에 있어 헌금에 있어 인간관계에 있어 결과에 있어. 내가 안되고 다름 사람이 잘되었을 경우에. 정말 쉽지 않은 것임. 그러나 또한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할 것임.
여러분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시기 바란다.
3) 세 번째 부류
모든 비방하는 말
복수로 되어있음
중상모략 악담 악의에 찬 마음에서 비롯. 악독과도 연결되어 있음. 깍아내리는 말. 공격하는 말. 담임 목사님이 부교역자를 향해. 부교역자가 담임목사를 향해. 성도 간에.
야고보서.
비방하지 말라.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프랑스의 무신론 철학자이며 시인인 볼테르는 그의 명성만큼이나 얼굴이 못 생기기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철학 사상과 시를 좋아했던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은 그를 몹시 사랑하여 자기 나라에 와 있게 하고는 언제나 데리고 다녔다. 이쯤되니 볼테르의 자만심도 대단하여 왕의 신하 알기를 우습게 여겼다. 그리고 하루는 젊은 신하 한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면서 호되게 망신을 준 일이 있었다. 며칠 후 임금은 지방을 순회하게 되므로 볼테르도 동행하게 되었는데 공무로 떠나는 일이라 볼테르는 다른 차로 그 뒤를 따르게 되었다. 그런데 볼테르에게 심한 봉변을 당한 젊은 신하는 왕이 순회할 지방을 하루 앞서 다니면서 지방 장관들에게 준비케 하고는 역관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부탁을 했다. \"왕은 커다란 원숭이 한 마리를 키우면서 귀족처럼 옷을 해 입히고는 여행할 때마다 데리고 다니는데 그 원숭이는 왕은 알아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덤벼드는 사나운 버릇이 있으므로 만약 그 원숭이가 차 안에서 나오면 큰 일이 날 것이니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다음날 왕의 행차가 시작되었는데 귀족 차림을 한 원숭이를 데리고 온다는 소문을 들은 인파는 도시마다 크게 몰려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볼테르가 차에서 내리려 하면 모여든 군중들은 그를 차 안으로 밀어 넣고 다시 나오려고 하면 지팡이로 볼테르의 손과 머리를 때리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깔깔 웃어대는 것이었다. 독일어는 하나도 알지 못했던 볼테르였기 때문에 화가 치밀어 얼굴이 빨개져서는 펄펄 뛰는 모습이 영락없는 원숭이의 모습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연극은 가는 곳마다 계속되었는데 여행에서 돌아온 프레데릭대왕은 이런 내막은 하나도 알지 못하고 하는 말이 \"이번 여행은 참 기분이 좋았다.\"고 하는 바람에 볼테르는 또 한번 성질이 발근하여 얼굴이 빨개졌는데 그 얼굴은 정말 화가 난 원숭이의 얼굴과도 같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향한 날카로운 공격이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왔던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장)
비방하는 말은 꼭 버려할 목록인 것이다.
2. 사모해야 할 것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1) 순전하고 신령한 젖
말씀
순전한. 궤휼과 반대되는 용어. 깨끗함. 사심이 없음. 신령한(로키온). 로고스에서 나온 용어.
결국 가감되지 않은 온전한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함.
말씀 연구에 몰두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직무 유기.
이전 노트. 참조.
2)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
말씀의 역할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
이미와 아직
온전한 구원. 마지막 날에 있게될 그리스도인의 최종적인 구원. 성화의 완성.
나는 여러분들이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몸만이 아닌 영적인 상태까지. 병원에 들림. 수많은 사람들. 육체의 건강 소중하다. 그런데 영적인 건강은 더욱 소중하지 않은가? 새벽예배 후 운행. 운동하는 사람들. 그들을 좋게 본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들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인내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그렇게 육체를 훈련하면서 자신의 영혼은 왜 팽개쳐 놓고 있을까? 미장원. 성형수술. 순미는 싫어함 자신이 아닌 것 같아서. 미용의 일부일 수도 있음.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영혼도 그처럼 꾸미는가?
성장해야 한다.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성장해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있게 살아갈 수 있다. -성장해야 빛과 소금으로 드러난다. -성장해야 악한 영들의 궤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오늘날 밟히는 교회. 열받아 죽을 지경임. 언제 밟히는가? 맛을 잃을 때.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장)
왜 맛을 못내는가? 말씀과 상관없는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변화가 없고 성장이 없음. 그러면서도 문제의식을 못느낌.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
3) 갓난 아이들 같이 사모해야 함
그런데 여러분이여. 오늘 본문에서 무척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 말씀을 사모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구원에 이르도록 자란다는 것이다.
사모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현상.
말씀을 듣고자 함. 그런데 말씀을 들으려 해도 집중이 안되거나 은혜가 안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방해되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이다. 찰스 스탠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라는 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방해되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우리는 하나님을 잘 이해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다. 둘째는 자신에 대한 낮은 평가이다. 세 번째는 잘못된 죄의식인데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죄가 아니라 시단이 가져다주는 잘못된 죄의식이다. 네 번째로 사회 속에서의 일과 분주함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섯째로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불신앙은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들과 나누고자 하시는 많은 부분들을 놓치게 된다. 여섯째로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있는 크리스천들은 이 분노로 인해 영적인 귀가 막혀버리게 된다. 일곱째로 우리 안에 있는 은밀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가 있다. 여덟째는 반항적인 영혼으로 반항은 하나님의 음성을 차단한다. 아홉째로 하나님의 사자에 대한 거부가 있는데 우리는 달갑지 않는 상황이나 사람의 말이라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마지막은 듣는 훈련의 부족이다.
여러분들은 이중에서 어느 것에 의하여 많은 방해를 받는가? 정말 말씀을 사모한다면 그 방해물들을 제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순전하게 말씀을 전하려고 애쓰고 있음. 테이프도 나누어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매 분식. 어제 500만원 주고 감. 목사님이 쓰라고 하면서. 모두 헌금. (순미까지 내보냈지만). 말씀만 제대로 전해도 물질을 공급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 (앞으로 설교 테이프나 나눠주러 다닐까?)
말씀을 읽고자 함. 꾸준히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선유도 교회 사모님. 40독. 20살 처녀때부터 매년마다 2번씩 성경을 읽음. 배타고 오는 날에도 배 안에서 성경을 읽음. 나는 성경만 제대로 읽어도 예수 믿게 된다고 믿는다. 이상재. 조용기. 월레스. 14년 동안 절에 있으면서 법사로서 총무 일도 보며, 절에 오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불교 교리를 가르치던 이명식의 체험이다. 어느 날 두 여대생이 절에 올라와 법상 앞의 탑을 돌면서 \"교회 다니는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설교하는 목사가 불교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교리를 비판하면서 불교는 고행 및 수양이나 하고 도를 닦는 일종의 철학사상에 불과하여 구원도, 내세도 없을 뿐만 아니라 종교도 아니래.\" 라는 말을 주고받았다. 이 말을 들은 이명식은 자신의 젊음과 생명을 바쳐 천상천하에 가장 심오하고 유일무이한 진리로 믿고 있던 한사람의 불제자로서 이를 도저히 속수무책으로 듣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자기가 기독교를 공격하고 반박하여 불교를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큰스님의 재가를 얻어 절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수염도 깍지 않고 세면도 잊은 채 간신히 연명할 정도의 식사만 하면서 하루 서너 시간 잠자는 것 외에는 열심히 성경을 탐독하였다. 어느 덧 70번을 꼬박 읽고 나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절에서 내려와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놀랍지 않은가? 그런데 성경은 더 놀라운 점은 성경을 읽는 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성장케 하고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허미숙 집사님과의 대화.. 이젠 읽어야함. 이젠 변해야함. 정말로 뜨겁게 예수 사랑하고 예수를 위해 충성하고 예수를 전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내 기도 제모임.
말씀을 배우고자 함. 양육. 우리 교회의 중요한 기둥임. 오래 걸리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지만 교회를 교회되게 함.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 답게 함.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장)
3절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내가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나서 바뀐 것. 성경의 맛이 있음. 병원 가서도. 전철 타면. 자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면. 은행 가서. 여기에 축복이 있음.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 1장)
결론
버려야 할 것
모든 악독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
모든 비방하는 말
사모해야 할 것
순전하고 신령한 젖. 온전한 말씀.
이 말씀은 온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우리를 성장시킴.
구원받은 성도들이여. 갓난 아기들처럼 이 말씀을 사모하라.
세계의 백화점 왕 존 외너메이커(1838∼1922)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점이 있었다. 그가 성경을 월부로 사서 열심히 읽기 시작한 것은 겨우 9세 때였다. 그는 청소년들을 갑절이나 존중했으며 50년 가까이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봉사했다. 대통령이 그에게 장관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말했다. \"주일에 주일학교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체신장관 자리에 앉겠습니다.\" 그는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워싱턴에서 몇 시간 거리가 되는 고향 교회로 날아와 교사로서 봉사하며 본 교회를 섬기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워싱턴으로 돌아갔다. 어느 날 그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때 그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노인이 될 때까지 참으로 많은 물건들을 샀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어떤 물건보다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면서 곁에 있는 물건을 손에 들려고 했다.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값지고 귀한 물건을 들어 보이는가 하고 궁금해서 그를 쳐다보았다 그때 와너메이커는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고 말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아홉 살 때 1달러 50센트를 주고 구입한 성경책입니다. 이것이 내가 일생 동안 산 것들 중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성경에 의해서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오늘까지 대단한 과실이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신령하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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