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자(1) 요3:1-21
오늘 본문의 말씀은 거듭남(중생)에 대하여 일러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하여 육으로 난 자와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차 이점을 일러주시고,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고 하심으로....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요1:12), 하나님 나라 에 들어갈 수 있고, 천국의 시민이 될 수 있음을 일러주고 있습니다(빌3:20). 그러므로 거듭나야 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사람이 거듭나도 되고, 거듭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 다. 그래야 쉽게 말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옥에 들어가려면 거듭나 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시민이 되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본문5). 거듭나야 한다.... 니고데모에게는 너무도 생소한 말이었습니다. 그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 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하고 물었습니다(본문4). 니고데모가 생각하는 중생은 모태에서 태어난 사람이 다시 모태에 들어가 두 번 태어나는 것입니다. 본문1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 계열의 바리 새파, 성전에서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 계열의 사두개파, 숙명론을 좇는 열심당 원이라 불리는 엣세네파의 세 종파가 있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선생(랍비)이요, 또한 당시 유대인의 최고의 재판 기관인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여기의 \"선생\"은 [호]라는 정관사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일반인 에게 늘리 알려져 있는 유명한 선생으로 선생 중의 대표자격입니다. 그런 니고데 모가 \"거듭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적인 지식으로 는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으면 어 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하는 것 입니다(본문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듭난 자』 \"거듭나다\"는 말은 \"두 번 태어난다\"는 뜻으로, 중생(重生)을 말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거듭나다\"는 말은 「위에서+나다」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중생(重生)의 일반적인 의미는 \"두 번째+나다\"로 바로 니고데모 같은 생각으로 이해되기 쉬운 약점이 있습니다. 성경적 의미의 중생(重生)을 뜻하는 말은.... [팔링게네시아]로 \"다시 새롭게 됨\"을 뜻합니다. 디도서 3:5절에서는 \"중생\"으로 번역되었고, 마태복음 19:29절에 \"다시 새롭게 됨\"으로 번역되어 두 번 사용되어 졌습니다. 그래서, 엄격하게 말하자면 중생(重生)이란 말은 성경에 한번뿐입니 다. 오늘 본문의 \"거듭나다\"는 말은 「위에서+나다」입니다. 이 「위에서+나다」를 이스라엘의 대표적 선생인 니고데모가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나는 것」으로.... \"두 번째+나다\"로 안 것입니다. 그러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니고 데모 같은 생각으로 「위에서+나다」를 \"다시+나다\"로 대부분 번역했습니다. \"새 로+나다\"로 번역한 성경도 있습니다. 『거듭난 자』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거듭 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과연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거듭난 자』와 거듭 나지 못한 자는 어떻게 다른지....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합니 다.
1.육으로 난 자가 아닙니다
본문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여기의 \"육[사륵스]\"은.... \"육체, 몸, 살\"을 뜻하며 영혼과 상반된 의미를 나타 낼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 6절은 「육으로 난 것은 몸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 혼이니」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리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육과 성령, 몸과 영혼으로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몸+영혼\"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의 생명은 영혼에 있습니다. 영혼이 몸에서 떠나가는 \"분리\"를 죽음이라고 합 니다.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엘리사의 기도가 응답받아 아이의 혼이 그 몸에 돌아오니 죽었던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왕상1 7:21-22). 주님이 달리다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살아 일어났습니다 (눅8:54-55).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육체로 말미암아 태어나는 것을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요1:13). 쉽게 말해서 자연인(自然人)입니다. 이 땅 위의 모 든 사람들 곧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자연인(自然 人)은 범죄한 죄인 아담의 자손으로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다시 말해서 죄 없는 갓난아기로 태어나 범죄함으로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롬5:12-19).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롬6:23). 곧 영원한 멸망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형벌로 사망을 언도 받았습니다(창2:17; 3:19). 그래서, 아담의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엡4:18) \"분리\"로, 영혼이 죽었습니다. 몸은 저주를 받아 흙 으로 돌아가기까지 서서히 죽어져 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영혼이 그 몸을 떠날 때 그 생명이 끝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듭난 자』 육으로 난 자가 아닙니다. 니고데모의 생각대로 사람이 모태에 들어가 다시 태어 난다 할지라도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했습니다. 골백번 다시 태어나도 아 담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영혼을 가진 자연인(自然人)이라는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 \"거듭난다\"는 것이 우리의 몸이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2.성령으로 난 자입니다.
본문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거듭나는 것은 육이 아니요 영이라는 것입니다. 영이 \"거듭난다\"는 말은 영이 \" 다시 난다\"는 말씀입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생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됩 니다. 니고데모는 몸(육)이 「두 번째 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몸이 아니라 영혼(영)이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두 번째 나는 것」입니다. 영혼이 육 으로(모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두 번째 나는 것」입니 다. 바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는 것입니다. \"거듭난다\".... 「위에서+난다」입니다. 「땅에서+난다」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거듭남\"이 사람으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사람으로 말 미암아서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니고데모의 말과 같이 「사람이 늙어 어떻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 있겠습니까.... \"거듭난다\".... 「위에서+난다」입니다. \"거듭남\"이 사람으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 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듭난 자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입니 다(창2:7). 다시 말해서 아담의 몸과 영혼은 창조한 몸이요, 창조한 영혼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영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영혼이 죽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 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날 수 -(분리:죽음)- 있는 영혼이었습니다. 히브리 1:5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나님이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그래서 「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낳 은 아들은 아버지와 한 생명줄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후손은 아담과 한 생명줄에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레위의 증조부(曾祖父)입니다. 그러나 그 아브라함의 허리에 레위가 있었다고 했습니다(히7:10). 이는 레위와 아브라함이 한 생명줄에 연결되어져 있 다는 말씀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히5:5)」.... 여기의 \"낳다[겐나오]\"는.... \"낳다, 해산하다, 태어나다\"는 뜻입니다. 이 \"낳다 [겐나오]\"가 수동태를 취하여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했습니다(요1:13). \"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표현은 모두 사도 요한이 사용했습니다(요1:13; 요일2:29; 3:9: 4:7; 5:1. 4,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이 \"낳았다\" 하는 말이나, 하나님께로서 \"낳아졌다\" 하는 말이나 사실은 다 같은 말입니다. 성자 예수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 다. 그래서, 예수님을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라고 했습니다(롬8:29). 요일 3:9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여기의 「하나님께로서 난 자」에서는 \"낳다[겐나오]\"가 수동태가 아닙니다. 뒤 에 나오는 \"하나님께로 났음이라\"에서는 수동태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내 아들 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히5:5)」와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하나님 이 낳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는 같습니다. 성자 예수와 구별하기 위한 표현입 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듭난 자』 하나님이 창조한 자가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다시 말해 서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줄에 연결되어져 있는 자들입니다. 창조한 자 아담처럼 죽을 수 있는 생명이 아닙니다.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영원함 같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의 생명도 영원합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 의 영원한 생명줄에 연결되진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자』 하나님이 창조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그래서 그의 생 명은 영원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생\"을 가졌습니다. 『거듭난 자』의 \"영생\"은 아직은 그 \"영혼\"만입니다. 『거듭난 자』의 몸까지 \"영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몸이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몸은 구속받아(롬8:23) 부활하여 영화로운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 구속받은 몸과 거듭난 영혼이 하나 될 때 우리 성도의 \"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했습니다(본문5). 이 \"물\"을 \"세례\"로 보는 사람 도 있습니다. 칼빈은 \"성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 5절이 「성령과 성령 으로 거듭난다」가 되어 부자연스럽게 되고 맙니다. 이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엡5:26). 또 거듭나는 또 다른 말씀에서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다고 했습니다(벧전1:23). 이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요6:63). \"거듭난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거듭난다고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서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영은 영으로 살린다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 됨(결합)과 분리입니다. 영혼과 몸의 하나 됨(결합)이 몸의 삶이요, 분리가 몸의 죽음입니다.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에 떠나(분리) 있는 것이(엡4:18). 영혼 의 죽음입니다. 이 삶과 죽음이 하나 됨(결합)과 분리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거듭나는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거듭난 자』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나의 영혼이 죽었다\"는 말은 \"나의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분리) 있다\"는 것입니다. 그 떠나 있는 나의 영혼에 성 령이 내주(內住)함으로 나의 영혼과 성령이 하나(결합)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 됨(결합)이 창조하여 생기를 코에 불어넣는 것이 아니라 \"낳았다[겐나오]\" 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요1:13). 그러므로 이제는 \"분리\"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된 아담의 영혼처럼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히5: 5)」는 예수님과 다를 바 없습니다. 성자 예수님과 구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로서 난 자」라고 한 것입니다. 왜? 성자 예수와 구별해야 하는가.... 예수는 삼위 하나님의 제2위인 \"성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성육 신(成肉身)하여 사람이 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성육신(成肉身) 하여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 같은 하 나님의 이들이나 구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듭난 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본문3).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러므로 사람이 지옥에 들어가 멸망받지 않으려면,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거듭나도 되고, 거듭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난 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했습니다(본문6). 또한 살 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했습니다(요6:63). 그러므로 거듭나는 것은 우리의 육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몸이 거듭나는 것 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 성령으로 영혼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 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맏아들이신 예수님 과(롬8:29; 히1:6) 같은 아들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예수를 믿어 『거듭난 자』 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국의 시민이 되었습니다(빌3:20) . 이 얼마나 크고도 놀라운 사실입니까.... 이 크고도 놀라운 축복에 감사와 찬 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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