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삶을 얻으려면
은총의 삶을 얻으려면
왕하5:1-14
어느 개척교회에서 무더운 여름날 예배를 드리는데, 설교하는 목사님, 설교를 듣는 성도들 모두 땀을 주르륵 흘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성도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도 에어컨을 빨리 들여놓는 게 좋겠어요\"
목사님은 땀을 닦으시면서 천천히 말씀하셨습니다.
\"집사님, 우리 날이 더우면 더울수록 지옥을 생각합시다. 이 더위에도 이리 힘드는데, 유황불이 펄펄 끓는다는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은 모두 다 \"아멘\"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면, 완전히 다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다른 집에 있는 것이 우리 집에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라 할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삶이 있어져야 합니다. 땀이 나면, \"야! 땀나서 살 빠지겠다. 너무 감사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비록 찌그러졌지만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땅 한 평 없지요, 성도가 너무 적지요, 성가대도 없지요, 반주자도 없지요, 없는 거 살피다보면,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야! 우리가 예배할 장소가 있어. 감사해. 예배드릴 성도가 있어 감사해.\" 등 감사의 조건을 찾으면 너무도 감사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무언가 달라야 합니다. 2001년의 반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달, 7월을 맞았습니다. 이 새로운 한달, 7월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모습에도 감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이 어떻게 나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문둥병에서 깨끗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 나아만과 같은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는 분계십니까?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은총이 무엇입니까? 은총이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누군가가 대신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문둥병을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그 문둥병을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은총은 나아만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은총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하나님의 은총이 베풀어짐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잠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전에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 하나를 사로잡아 노예로 데리고 있었는데, 그 아이 말이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나아만은 자기 나라 왕의 친서와 더불어 많은 금은과 값진 옷 열 벌을 준비해서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로 갔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아람 왕의 친서를 읽고 \"어떻게 내가 문둥병을 고치는가\" 염려하며 아람 왕이 이 틈을 타서 전쟁을 일으키려 함인줄 알고 괴로워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자기에게 보낼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나아만은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문에 서게 되었는데, 그 예언자 엘리사는 영접은커녕 내다보지도 않고 사환을 시켜 요단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말만 전하였습니다.
이 말에 몹시 화가 난 나아만이 몸을 돌이켜서 그냥 떠라려고 할 때, 그의 종들은 \"내 아버지여, 이보다 더한 일을 하라고 했어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몸이나 씻으면 깨끗해진다는데 그것쯤 못할 게 무엇입니까?\"라며 간절히 설득했습니다.
비로서 나아만이 마음을 고쳐먹고, 요단 강에 들어가서 몸을 일곱 번 씻었을 때 병이 깨끗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나아만이 병을 나을 수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도저히 자기 힘으로는 나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깨끗이 낫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은총의 삶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이것은 세상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구냐 라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가라는 문제입니다. 한번 옆 사람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누구십니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나아만은 누구입니까? 그는 강한 용사요, 군대장관으로 왕의 총애를 입었던 실력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아만이라는 사람의 세상에서의 정체성입니다. 그는 세상에서는 장군이요, 큰 자인지 몰라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는 하나님의 도움과 자비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면으로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다른 면에서는 노예였던 계집 종 만도 못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자! 다시 한번 옆 사람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당신은 누구십니까?\"
첫째로, 하나님 앞에 우리는 약하고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그렇게 강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강해 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는 약합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입니까? 내가 강해질 수 있는 비결은, 능력을 행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약한 존재임을 불완전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아만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아만은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용사였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장수라 할지라도 병에 걸려 쓰러지고, 지식이나 돈이 있어도 별 수 없을 때가 우리 삶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적으로는 군대장관이요, 강한 용사 나아만이라 할지라도 보잘 것 없는 계집종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앞에서는 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함은 사람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합니다. 그러기에 나의 약함을 불완전함을 먼저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강한 자로, 능력자로 세워주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둘째로, 하나님 앞에 나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아만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아만은 강한 용사요, 군대장관이었지만, 자기에게 다가온 불치의 병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여러분!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강한 용사, 군대장관으로 서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나아만은 우리가 병에 걸렸을 때, 내가 해결할 수 없어서 병원의 의사를 찾는 환자처럼, 병자로서야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셨습니까? 어떤 문제 앞에 노출되어 계십니까? 그렇다면 나는 도저히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존재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약함과 불안전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에 보면 하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예수님을 찾아와서는 \"주여, 내 하인이 병들어 죽게 되었으니 고쳐 주옵소서.\"라고 간청합니다.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나는 해결 할 수 없기에 주님께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 예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말씀으로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내가 먼저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안되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그래도 안되면 그제서야 하나님께 맡기시지는 않습니까?
이것을 시로 표현한 글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잠시 눈을 감으시고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삼등 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일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일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일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일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일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일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큰 둘째로, 하나님의 은총의 삶을 얻으려면, 인간적 생각을 신앙적 사고로 바꾸어야 합니다.
나아만에게 불치의 병 문둥병이 찾아왔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고침 받을 수 없습니다. 만약, 나아만이 도저히 고침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붙잡혀 있었더라면, 문둥병은 고침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인간적 사고를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믿음의 사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신 앞에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인간적 사고를 버리시고 믿음의 사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고침 받을 수 없는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은 자기가 선지자 엘리사 앞에 있으면 고침 받을 수 있다는 하녀의 말을 듣고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 하녀의 말을 믿었기에 왕에게 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합니까? 왕의 친서를 가지고 이스라엘로 향합니다. 그래도 믿음이 없었기에 나아만은 열달란트, 금 육천개, 값진 옷을 열 벌이나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군마와 병거를 거느려 위세를 부리며 이스라엘 왕궁과 엘리사의 집 앞에 왔습니다. 여러분! 이런 방법은 인간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은총, 은혜는 그런 방법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행여나 믿음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간적인 방법이 나의 모습에서 발견되거든 그것을 버리시기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하녀의 말을 믿고 엘리사의 집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믿음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엘리사는 내다보지도 않고 단지 사환을 내 보내서 병이 낫고 싶으면 요단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셨겠습니까?
나는 대국 아람의 군대장군입니다. 아람 왕의 친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국의 한 선지자가 높디 높은 군대장관을 나와 맞지도 않고 사환을 보내서 그것도 더러운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
나아만은 이 말에 화가 났습니다. 왜 화가 났습니까? 인간적인 사고가 자기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나아만은 엘리사가 자기를 직접 마중나와서 정중히 맞아들여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하고 상처 위에 안수하고 기도해 줄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환을 보내 낫고 싶으면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는 말만합니다.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인간적인 사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데......\"하는 사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내가 살면 하나님의 은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합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내가 죽읍시다.\"
자! 다시 나아만을 보시기 바랍니다. 화가 난 나아만은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종들이 나와서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함이리이까?\"하고 간청함으로 생각을 바궜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1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습니다. 시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총은 인간적 사고를 신앙적 사고를 가질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신앙적 사고는 믿음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삶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사고가 신앙적 사고요, 믿음의 사고입니다. 무슨 일이든 믿음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의 백부장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하인의 질병을 고쳐 주기 위해 예수님께서 집으로 가시겠다고 하자, 뭐라고 말했습니까? \"주여, 그저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럼 내 종이 낫겠삽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믿음의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 믿음의 사고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져서 / 나아만처럼 나의 도저히 해결 받을 수 없는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셋째로,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
나아만은 하녀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종들의 말을 듣고 요단강에 들어가 자기 몸을 씻었습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일곱 번을 씻었습니다. 나을 수 있다는 실낫 같은 믿음이 그렇게 하게 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생각은 순종을 낳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순종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나아만도 권유에 못 이겨 마지못해 순종하였습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자신을 쳐 복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나아만이 엘리사의 말을 순종하여 물에 들어가 씻었다는 것은 자기의 혈기, 정욕, 지식, 오만, 고집, 생각, 체면, 자존심 등 모든 것을 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나아만이 권유에 못이겨서지만 말씀에 순종했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새살이 돋아나 깨끗해졌고 병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순종의 삶이 있어지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죽이는 삶이 있어지시기 바랍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나아만 장군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배운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내 삶 속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어떻게 이루어 낼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임을 먼저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사고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는 한 주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