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37:12-19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애칭이 있고 별명이 있습니다. 좋은 말은 애칭이요 나쁜 말은 별명입니다. 누구든 다 이런 애칭들이 있을 줄 압니다. 특히 초등학교나 중고등 학교에 다닐 때 이런 애칭이 생기게 되는데 애칭은 그 사람의 신체적 특징이나 그 사람의 삶의 행태 또는 그의 잠재적인 능력에 의해 붙여진 칭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애칭 중에 마음에 많은 상처를 주는 애칭이 있는가 하면 또 그 사람에게 절대적 확신을 주게 하는 애칭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피부색이 하얀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는 얼굴에 백납 병이 있기 때문에 하얀데 이 선배를 보면 학교의 친구들이 모두 백사 라는 별명을 불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선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도 학교에 왕따를 당하는 어린이들 중에는 이런 별명 때문에 왕따를 심하게 당하는 경우가 있을 줄 압니다. 또 저희 집안 조카 중에 오줌을 오래 가리지 못해 열 한 살 까지 가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줌장이로 별명이 붙었습니다. 나중에 채를 쓰고 이웃에 가서 소금을 얻으러 갔다가 된통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집안의 조카를 보면 그 때 별명을 부르며 놀려먹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좋은 애칭을 갖는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애칭은 어떻게 불리고 있습니까? 좋은 애칭이 아니라면 이 그 이미지를 벗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애칭은 살아가는 전체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좋은 애칭을 가진 믿음의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는 요셉입니다. 요셉은 야곱이 낳은 11번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다른 형들보다 좀 특이한 것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지만 자주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그 꿈 꾼을 아버지에게 형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 꿈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 때문에 그 형들은 그를 싫어했습니다. 앞 절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5절 이하를 보면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 꾼을 형들에게 이야기 해 줬습니다. 그때 형들은 동생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야곱은 요셉의 꿈 이야기를 마음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요셉의 꿈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형들은 동생의 별명을 붙어 주었는데 꿈장이 라고 붙여 줬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 싫어한 이유 중에 하나는 형제들이 배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다시 보면 형들이 요셉을 보고 19절에 “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비꼬는 말로 말한다면 저기 꿈쟁이 요셉이 온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요셉은 그 형들에게도 꿈쟁이로 불렸습니다. 그가 그렇게 불린 것은 요셉은 꿈을 늘 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꿈은 예사로운 꿈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꾼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 그리고 그의 생애에 이루어질 일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꿈은 비전의 꿈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아주 귀감이 될 만한 꿈이었습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는 우리 청소년들이 요셉과 같은 꿈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의 별칭은 이처럼 꿈을 꾸는 자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에게 그리고 형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꿈쟁이란 별칭을 가졌습니다. 그를 싫어한 사람들에게는 별명으로 불렸지만 그의 장래를 내다보았던 그 아버지가 그를 보았을 때는 예사로운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요셉과 같은 청소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꿈꾸는 자들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요셉의 꿈은 건설적이요 진취적이요 긍정적이요 확신적인 꿈이었습니다. 그러했기 때문에 요셉은 애급의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청소년들도 바로 이런 꿈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회와 민족을 위해 큰 인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요셉이 꿈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원인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 문제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 그는 어린 시절부터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꿈꾸는 아이었습니다. 야곱의 12명의 아들이 있는데 요셉은 남다른 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꿈을 자주 꾸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예사로운 꿈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요셉의 꿈에 대한 깊이가 없는 형들은 엉뚱한 꿈 이야기를 말한다면 동생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의 꿈 이야기를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꿈이 하나님께서 꾸게 해 주신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 형들은 동생이 꿈 이야기를 하면 그 꿈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개꿈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동생을 비아냥거렸고 그런 동생을 엉뚱한 동생으로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런 형들의 판단은 동생을 엉뚱한 놈이라 생각했고 아버지는 그런 자신들의 생각도 모르시고 무조건 동생 요셉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싫어서 그를 눈앞에서 없애 버리려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심부름을 온 요셉을 보고 저기 꿈쟁이 온다. 라며 그를 이런 기회에 없애려 했습니다. 20절 이하를 보면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 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고 했습니다. 이처럼 형들은 동생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때 장자 르우벤이 피 흘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 구덩이에서 건져 내어 애급으로 장사 다니는 미디안 장사꾼들의 손에 넘겨주고 아버지 야곱에게는 동생이 짐승이 물려 죽었다고 속였습니다. 이처럼 꿈의 사람들은 때에 따라서 큰 수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수난에 꿈에 사람들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 보면 어린 시절 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꿈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은 매우 어렵고 험난한 길을 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교육 자문을 맡았던 강 영우 박사가 있습니다. 그 분은 어린 시절 눈의 망막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어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맹아 학교에 입학하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장래사에 대한 꿈을 꿨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정은 그의 교육을 뒷받침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어려운 중에도 강 영우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 맹아 인으로는 처음으로 연세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열악한 교육 환경을 이겨내고 미국에 유학을 가 공부했습니다. 그는 분명한 신앙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좋은 아내를 얻었습니다. 두 내외는 늘 기도했습니다. 강 박사는 교육학 공부해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 여려 분야에서 그의 실력을 들어냈습니다. 결국 그는 미국 부시 대통령의 교육 자문 위원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 들을까요? 그것은 그의 꿈이 그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그의 아들들에게 이어졌는데 지금 그의 첫째 아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근접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문 위원은 우리나라로 친다면 교육부 장관과 같은 일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그는 꿈을 꾼대로 애급에 종으로 팔려가 갖은 수난과 역경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꿈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애급의 바로 왕이 통치할 때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꾼 꿈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가 어린 시절 꿈을 꿀 때 열 한 별들이 절을 했다고 했는데 그의 형들이 애급에 양식을 사러 갔을 때는 요셉은 국무 총리였습니다. 형들은 그 사실도 모르고 총리인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42:6-7절에 보면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고 했습니다. 이것은 요셉이 어린 시절 꾼 꿈이 현실에 나타난 것입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요셉이 꾼 꾼은 일반 사람들이 꾼 꿈과는 다른 꿈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입니다. 이런 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꿈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요셉과 같은 꿈은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잘 믿는 신앙이 우선되어야 하고 둘째는 늘 생활에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야곱이 요셉을 좋아한 것은 바로 이런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들들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 요셉을 볼 때 정말 기특했습니다. 또 요셉은 늘 아비지처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요셉에게 꿈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꿈으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은 그 사람이 살아가는 여정에 반드시 이루게 해 주십니다. 요셉은 꿈으로 사람으로 그 꿈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