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장: 썩을 것으로 아버지를 믿지 말라
바울이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들이 말한대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고 영으로는 십자가에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는데(2-4) 이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을 받으니 이 예수님이 복음이며(2) 또 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나타났으니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라고 소개합니다(17)
그런데 세상은 당신의 아들을 죽여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의에 대해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 할 뿐더러(21) 오히려 스스로 지혜 있다 하여 정욕과 욕심의 우상으로 만들어 놓고 섬기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우상으로 바꾸어 믿는 것입니다(23)
이에 하나님의 진노가 저들에 임하는데 하나님의 진노는 저들이 불의를 행하도록 내 버려두는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저주가 쌓이도록 내 버려 두어 정욕으로 사는 자는 더욱 정욕에 깊이 빠지도록 내 버려두고 허망한 것을 좇는 자는 허망에 더 깊이 빠지도록 하는 것입니다(24,26) 이처럼 하나님의 진노의 방법이 불의를 행하도록 내 버려두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가라지 비유로 제자들에게 설명하셨는데 추수할 때(심판할 때) 보자는 것입니다 내 버려두었다가 추수 때 모아 불에 던지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내 버려두는 하나님의 진노는 깨달을 기회도 회개할 기회도 없이 불 못에 들어가는 저주이니 무섭기가 그지없는 진노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 중에는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것으로 바꾸어 신앙 생활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은데 하나님이 행하신 의를 따라 십자가 의의 믿음으로 살아 아버지를 영광되게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썩어 없어질 정욕과 욕심을 좇아 기도하고 구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아무리 주여 주여 하여도 하나님은 그냥 내 버려두니 저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신앙을 회개할 기회조차 없이 평생토록 기도로 썩어 없어질 것만 구하다가 주님으로부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 못에나 들어가라는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썩어 없어질 육으로 믿지 말고 하나님이 제시한 십자가의 의를 좇아 썩지 아니하는 신앙으로 아버지를 영광되게 하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성경 각 장의 핵심을 이해하려면 아래 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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