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빗줄기 가운데

은혜의 빗줄기 가운데
왕상18:41-46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오는 비를 단비라고 합니다. 여러 날 동안 계속 내리면 장마 비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비교적 비가 흔하고 강우량도 넉넉한 편입니다. 그리고 수리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농사를 짓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려야 할 때 내리지 않으면 수원지도, 강도 바닥이 드러나고 저수지도 바닥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경우는 비에 대한 개념이 우리와 전혀 다릅니다. 그 나라는 두 차례 비가 내립니다. 파종할 때 내리는 비를 이른 비라고 하고, 결실할 때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고 합니다.
만일 이른 비가 내리지 않으면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게 되고 늦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결실을 못하게 됩니다.

알맞은 때에 비가 내리는 것은 그해 농사를 결정하는 원인이 됩니다. 제 아무리 수리시설이 잘된 나라의 경우라도 비가오지 않으면 농사는 물론 식수도 문제가 됩니다. 최첨단의 과학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도 비가 오지 않으면 난리가 납니다. 잔디에 물을 주지 말 것, 물을 아껴서 쓸 것 등 주정 부나 시에서 비상이 걸립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흡족하게 내리는 비가 단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비를 구하라는 본문의 말씀은 지금까지 설명한 식수나 농사에 필요한 비를 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비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시편 72편 6절을 보면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임하리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임하는 은혜를 비로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호세아서 10:12를 보면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치 단비처럼 우리네 삶을 구석구석 큰데서 작은 데까지 골고루 돌보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비는 바람과, 초목과, 동물들에게도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 역시 모든 피조물에게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돈이나 과학의 힘으로 비를 내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비는 땅에서 분수처럼 솟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아합왕 시대에 엘리야시대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가 내리지 않은 원인입니다. 그것은 아합왕이 바알 우상신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바알 신이나 그 당시 이교도들이 섬기는 신이었습니다. 바알 신도들은 남신과 여신이 있는데 남신과 여신이 만나 접촉할 때 비가 내린다고 믿는 해괴하고 부도덕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하늘의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비와 이슬을 주장하신다고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신앙을 저버리고 소위 국가와 민족을 대표하는 왕이라는 사람이 바울 신에게 절을 하는가 하면 도처에 바알 신전을 건축하도록 국고 지원을 했습니다. 그뿐입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엘리야 선지자를 죽여 없애겠다고 체포령을 내렸습니다.

이교도들도 하늘의 뜻을 거역하면 재앙이 임한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우상의 전을 건축하고 우상 앞에 절하고 하나님을 배반 했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거나 떠나서 살 수는 없습니다.
물고기가 아스팔트 위에서 사는 기적은 있을지 몰라도 믿는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기적은 없습니다.

2. 성령을 의미합니다.

비가 사람과, 짐승과 초목 등 모든 피조물에게 생기와 활력을 준다는 면에서 성령으로 비유되곤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활기와 생기가 넘칩니다. 석회와 물이 합하면 뜨거운 열이 생깁니다.
녹슨 쇳가루와 알루미늄에 열을 가하면 2,000도 이상의 열을 냅니다.
\"나\"라는 존재는 약하고 무력합니다. 그러나 내가 성령을 받으면 내게서 폭발적 힘이 발산됩니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길선주 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부흥회 도중 어떤 사람이 과부의 유산을 처리해 주면서 100원을 착복한 것을 회개하고 그것을 변상하겠다고 나선 것을 필두로 3만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10월에는 4천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불길은 선천, 재령, 개성, 서울, 대구로 퍼져나갔습니다. 성령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길선주목사님 당시 설교 속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사람은 잡을 수 있으나 내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죄는 누구도 포박해낼 수가 없다. 죄가 엎드려 있는 마음은 지옥이요 회개한 마음은 천당이니....\" 교회에 죄인들이 모여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다는 소문일 들은 순사 방은덕이란 사람이 죄인 몇 놈 잡아다가 실적을 올리겠다며 장댓재 교회를 찾아와 구경하다가 그날 성령 받고 회개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방은덕 순경은 체면도 불구하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선생님 나를 살려 주세요\"라며 소리지르며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성령이 행하신 능력이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인간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속에서 강력하게 역사 하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희미한 숯불을 산소 속에 집어넣으면 강한 빛을 발하면서 불꽃을 튀기며 타게 됩니다.

유황 역시 공기 속에서는 힘없이 타지만 일단 그것을 산소 속에 집어넣으면 강렬한 푸른 불꽃을 튀기며 타게되느데 강한 폭발을 잃으키는 폭약이 됩니다. 내가 성령을 받고 나를 성령의 도구로 맡길 때 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무디는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교만과 이기심과 욕심과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때 우리들의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만일 우리들의 마음이 세상 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을 때 성령이 계실 자리가 전혀 없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단비로 충만하라는 교훈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단비를 구하는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을 보면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구하면 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뭄으로 나무가 말라죽고 수돗물이 중단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지자 그 지역 교회협의회가 모여 기도하기로 결정하고 기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각 교회별로 기도의 날 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도모임에 참석한 연인원이2,800명이나 되어는 데 그 중에 비올 줄로 믿고 우산을 가지고 나온 사람은 통틀어 13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것이 우리네 믿음의 현주소입니다. 비오게 해달라면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하는 우리의 믿음 쪽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믿고 단비를 구합시다.

오늘 본문 왕상 18:4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비가 오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엘리야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엘리야는 당장 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도 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3년 반동안 가물어 비한 방울 오지 않은 땅은 놋쇠와 같이 단단해 졌고(레26:19) 하늘은 여전히 비올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본문 41절 말씀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청천 하늘에서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였어도 하나님의 종 엘리야는 큰 비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신령한 영의 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나오실 때도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면서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고 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2:28절 말씀에 예수님이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실 때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고 하나님이 음성이 들렸는데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은혜의 빗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된 것이 없어도 될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성경은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으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에 열매를 내었느니라\"고 말씀하여 엘리야는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지만 위대한 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말씀하고 있습니다 (약5:17-18).

2. 엘리야 선지자는 결사적인 기도를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꿇어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결사적인 기도를 하였습니다.
제단 앞에서 불이 내리게 할 때도 결사적인 기도를 하여 마침내 응답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비가 오도록 기도를 합니다.
본문42절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 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기도는 이와 같이 결사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4:31절 말씀에는 \"초산 하는 여인의 부르짖음 같이 기도하라\" 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6:26, 스가랴 12:10절 말씀에는 \"독자를 잃음같이, 장자를 잃음같이 애통하며 부르짖으라\" 고 하였습니다.
에스겔 21:6절 말씀에는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슬피 탄식하라\" 고 하였습니다.
요엘 2:12-13절 말씀에는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응답이 되어도 그만 안되어도 그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응답을 받고 말리라는 결사적인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는 각오로써 금식하며 기도할 때 그의 민족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나는 실로에 있는 제단에 올라가 기도할 때 술 취한 여자로 오해를 받으면서도 오랜 시간 기도할 때 기도가 응답되어 사무엘을 낳게 되었습니다.
브엘세바 광야를 헤매던 하갈도 하나님께 방성대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천사가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엘리야와 같이 결사적인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밤낮없이 금식하며 철야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렘29:12-13)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 성도들은 결사적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주안에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아멘>

우리는 기도할 때 응답의 그 순간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한두번 기도하고 그만두면 안됩니다. 구름이 떠오를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구름이 뭡니까? 확신입니다.

야고보서 1장 6절에 R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S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마태복음 21장 22절에 R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S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잠언 3장 6절에 R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S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 마음에 확신의 구름이 떠오르면 입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시인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P마차를 정비하고 출발하십시오. 빗소리가 들립니다Q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데도 없는 것을 있는 것과 같이 시인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 R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S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절에서 2절에 R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S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은혜 베풀 때에, 구원의 날에 하나님의 성령의 단비, 축복의 단비가 쏟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엘리야처럼 제단에서 골방에서 간절히 기도 하여야 합니다.

3. 구름을 비로 보니까 믿은 대로되었습니다.

본문 44절 말씀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이제 겨우 손바닥만한 구름 한 조각이 보일 뿐인데도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큰 비가 내릴 테니 비에 막히지 않도록 마차를 타고 급히 내려가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구름에서도 큰 비를 볼 수 있는 믿음이 큰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또 비록 보이는 것이 작아도 그것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 한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4.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합보다 앞서갔습니다.

본문 45-46절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아합왕은 엘리야의 말대로 마차를 타고 앞서서 달려갔고 엘리야는 기도를 마치고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비가 쏟아지자 그대로 뛰어갔어도 아합왕보다 앞서서 달려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사40:30-31)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시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우리가 상상 할 수조차 없는 기사와 이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후에 엘리야는 브엘세바 광야의 로뎀나무 아래 지쳐 쓰러졌을 때에 천사를 보내어 떡과 물을 주어 먹게 하신 다음 40주 40야를 걸어서 단걸음에 호렙산까지 가게 하셨습니다.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향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모세는 그의 나이 120세에 하나님이 비스가 산에서 그를 부르실 때에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쇠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신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많은 시험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연단도 받습니다. 어떤 때는 영적 싸움을 하느라 고생하다가 얻은 명예로운 상처들도 많이 갖게 됩니다.

그럴 때 꾸준히 신앙의 걸음을 걷는다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신앙의 단계 가운데 펄펄 날 때도 있고, 남보다 앞서서 막 달릴 때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겆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걷는 것입니다. 비가 와도 걸어야 되고, 태양이 떠도 걸어야 되고, 사막과 같은 황량한 들판도 걸어야 합니다. 산을 오를 때도 걸어야 되고 꾸준히 걷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신앙행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걷는 것보다 뛰는 것이 능력이 있고 뛰는 것보다 나는 것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나 그 모든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걸을 수 있는 힘입니다.

찬송에도 있지 않습니까? R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함은...S
이 걷는 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단을 쌓은 종들가운데서 꾸준히 험한길을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걸어감으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주저않지 않아 자기도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걷는자에게 피곤치 않도록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 믿다 보면 어떤 때는 날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 힘도 없고 ,달릴 힘도 없을 때라도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주저 앉으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걸어야 됩니다. 끝까지 걸어야 됩니다.

오늘 이 은혜를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앙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걷게 하시는 그 광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3서 2절 말씀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고 한 말씀과 같이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기력이 쇠하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살기를 주님의 기원합니다.<아 멘!>
또한 독수리 같이 청춘으로 새롭게 되어, 달려가도 피곤치 않고 걸어가도 고단치 않는 은혜와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은 우리 심령에 간절히 하나님께 비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심령, 내 가정, 이 나라에 단비를 주소서, 은혜의 단비를 주소서, 성령의 단비를 주소서. 그리고 이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비의 소리를 들읍시다. 은혜의 비 가운데 뛰어갑시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의 비로 강물 같이 넘쳐나며 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