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를 감사하자

받은 은혜 감사하자
삼하24:18-25





본 교회 교인 수첩을 보면 11월은 감사의 달로 정하고 지켜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다윗왕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사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에게 돈?주고 소와 나무를 얻고자 하였으나 그는 값없이 가져다 제물로 사용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값없이 는 내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라고 말하면서 은 50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제사는 자기에게 값진 것을 하나님께 바쳐 제사 드리는 자의 정성을 다하는 데 의의가 있으므로 아라우나의 것을 그냥 받아서 제사 드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다웟을 사랑하셨다.
왜냐하면 믿음의 법도대로 드리지 않은 가인의 제사를 물리치고 믿음과 정성과 감사로 드리는 그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분 이시기 때문이다.(창 4:5).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일년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과거를 돌아보고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자.

▣ 첫째, 마음으로 감사하자.

골 3:16에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이 우선 되어야 한다.

우리 속담에 \"마음에 있으면 꿈에도 있다.\"는 말이 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마음으로 깨달아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롬 10:10)고 하였다

다웟은 말하기를 \"주의 종이 주 앞에서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대상 17:25)라고 하였다.

기도도 할 마음이 생겨야 되며 헌신도 봉사도 충성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하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엡5:19)라고 하였다.

마음으로부터 주님의 은혜의 고마움을 알고 찬송도 하고 물질도 드릴 수 있으며 몸도 드릴 수 있고 생명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다윗은 아라우나가 제물도 제단 쌓을 장소도 그냥 희사하겠다고 하는것도 거절하면서 마땅한 댓가를 치루고 하나님 앞에 제단 쌓고 마음으로 깊은 감사를 드렸다.

성도 여러분!
물질과 돈을 논하기 전에 먼저 진정한 마음의 감사가 먼저 있어야 한다.

▣ 둘째, 헌신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마음의 감사는 마음에서 머물 수가 없고 행동으로 헌신적으로 반드시 나타내야 한다. 안 보이는 마음의 감사는 물질의 감사로 표현이 되야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얻은 이삭을 바치라고 한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상의 희생을 요구하는 명령이기도 하다, 이에 순종하여 이삭을 바치기로 한 아브라함은 최상의 것을 바칠 줄 아는 희생적인 믿음의 사람이었다.

잠 3;9-10 \"내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했고,
출 23:19 에도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고 했다.

이처럼 마음의 감사는 마음에서 머물 수 없고 희생적 행동으로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을 주께 헌신적인 희생을 드릴 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 마 6:20절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리라\"고 했다.


우리가 가진 물질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투자되는 것이 가장 귀중한 줄 알아야 한다.

땅위에서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땅위에만 보물을 쌓아 두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면서 첫 열매 첫 수입을 주님 앞에 희생적으로 헌납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 셋째, 인색하지 말고 풍성한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 할 때 인색한 마음으로 마지못해 드려서는 안 되고 위신적으로 했어도 안된다.

고후 9:7 절에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치는 시간, 재능, 물질, 몸 들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최선의 것을 하나님께 바칠 때 하나님께서도 제일 귀한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복을 받도록 힘써야 하겠다.

끝으로 고후 9:7-15절을 참고 하고 마치겠다.
\"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여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너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

성도 여러분!
받은 은혜를 ① 마음을 다하여 감사하자
② 그리고 헌신적으로 감사하고
③ 인색하지 말고 풍성한 감사를
드리는 성도들 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