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은혜! 새 출발! 신28:1-6 연세대병원에 어떤 교수님 한 분이 들어가다가 택시 운전기사가 외국 사람을 세워놓고 욕을 하면서 언성을 높여서 무슨 일인가 하고 들어보았더니, 한 선교사님이 가방에 지갑을 두고 와서 호주머니에 가진 돈으로는 차비가 모자랐다는 거예요. 주소를 적어주면 나중에 더 보내주겠다는데 그 말을 운전기사가 못 알아들으니까 돈 안 주려고 한다고, 한국사람 멸시한다고 고함을 쳤다는 거예요, 지나가던 교수가 차비를 다 내주었답니다 . 그 외국인이 주소를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주었는데 이 분이 미국에서 엄청나게 큰 재벌이에요. 이분이 그 교수님께 편지로 초청하면서 \"내가 미국에 당신 병원을 하나 차려 줄테니까 여기 와서 의료활동을 하면서 복되게 살라\" 나중에 실제로 미국에 병원을 차려준 거예요. 사람 하나 잘 만나고 잘 못 만나느냐에 따라서 앞날이 좌우되는 일이 많은데,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고 하는 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예수 안에 있는 분들은 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은 자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서 4:6에 보면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마음은 모든 은혜를 받는 그릇이 됩니다. 여호와께서는 겸손한 자를 붙들어주시고, 겸손한 자를 존귀한 자로 만들어주십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문제 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무력한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재난이나 질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서, 은혜의 자리에서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학개서 1장 6절에 보면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요즈음 말로 표현하면 남편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와도 쓸 돈이 없고, 좋은 음식을 먹고 마셔도 만족이 없고, 유명 메이커 좋은 옷을 사 입어도 마음에 흡족함이 없고, 삶에 별 의미나 재미가 없더라는 것이지요. 겉으로 보이는 일에만 정신을 쏟다보니 영적 생활이 메말라 가고 황폐해 가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잘못 들었다 싶으면 돌아서야 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대로 돌이켜야 되요.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체면이 문제가 아닙니다. 후회해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늦기 전에 돌이켜 순종의 길, 축복의 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 가야합니다. 축복의 길로 가야 축복을 받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리로 나아가야 그 앞날이 열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는 가운데 우리 인생에 새로운 해답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막히고 얽혔던 것들이 열려지고 풀려지는 형통한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모 의지하며 사는 자녀가 복된 자녀예요.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에 꼭 붙잡혀 있으면 넘어지는 순간에 부모가 일으켜주고, 위험할 때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주듯이,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아주실 때 어려운 시대가운데에도 넉넉히 이길 줄로 믿습니다. 때를 따라 도와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건이 어렵고 환경이 힘들 때일수록 감사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몸이 아파서 고생하는 분들도 많거니와 오래 누워있는 분들 보면 등이 썩고,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썩어 가는 거예요. 움직일 수 있는 건강 주신 것도 감사하고, 건강하게 다니고, 음식을 먹고, 활동하고, 교회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욕심부리면 한이 없어요. 있는 것 헤아려보고 감사하는 복된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보세요. 들을 뿐 아니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뛰어나게 하실 것이고, 모든 복이 임하여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몸의 소생은 물론이고, 짐승의 새끼까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잘 깨닫고 순종하는 길은 축복의 길입니다.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실 뿐 아니라 때를 따라 지혜를 주시고, 영감을 주십니다. 주님이 축복하신다고 할 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적만 바라고 있는 자에게 저절로 축복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행하시고, 이루시는데 노력도 수고도 없이 그냥 주시는 것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가나안을 약속하신 주님은 가만히 앉아 있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고 했습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고, 감당해야 할 일이 많기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십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세상사는 일에도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를 받아야 하고, 사업에도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인생살이에는 우연도, 요행도 없습니다. \"심는대로 거두리라\" 믿음으로 나아가다가, 말씀 듣고 은혜 받고 순종하다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6장 14,15절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어떻게 약속을 받았어요? 오래 참아... 인내하였더니, 힘들고 어렵지만 믿음으로 참고 나아갔더니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성취됨을 보게 되었더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내 생각이, 내 시각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환경 속에서도 마음이 크면 훨씬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각이 큰 사람, 생각이 넓은 사람은 같은 여건 속에서도 훨씬 큰 일을 합니다.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죄의 길을 가고, 저주의 길을 가느냐? 순종의 길을 가고, 축복의 길을 가느냐? 이것이 보는 눈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의 눈이 바꾸어지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더 넓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죄로 향하지 아니하고, 주님 예비하신 축복의 길, 형통의 길로 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를 믿음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사단의 장난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역사를 중단시키려고 하고,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주의 전에서 멀어지게 하고, 세움 받은 목회자와 멀어지게 하는 사단의 역사는 늘 있어요. 때로 우리를 넘어지게 하고, 오해하게 하고, 서로 마음을 상하게 하고, 돌아서게 하는 것은 사단의 장난이에요. 배후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단의 장난에 최대의 복수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거예요. 주의 전에 더 열심을 내는 것입니다. 더 순종하며 나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사단은 맥을 못 써요. 더 이상 역사를 못해요. 나 혼자만 어려운 것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어려운 것 아닙니다. 세계 경제 대국인 일본, 우리보다 열 배 스무 배 잘 산다고 하는 일본도 6,7년을 불경기로 보내고 있어요. 세계에 있는 일본의 땅을 모두 팔고, 동경시내 땅 값이 반으로 내렸다는 거예요. 경제 성장이 몇 년 동안을 멈추어도 침착합니다. 독일도 동, 서독이 통일된 다음에 경제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습니다. 세계를 삼키려고 하던 독일이 경제 2등 국으로 물러앉고 있어요. 그래도 그런 어려움이 어디 있느냐 할 정도로 침착하게 견디어 내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형편을 보세요. 조금만 풀리고 열린다 싶으면 쉽게 축배를 들고, 조금만 어려워지면 원망하고, 죽겠다고 탄식하고,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거예요. 나만 어려운 것 아니에요. 우리 집만 힘든 것 아니에요. 우리보다 더 큰 어려움을 당하고도 잘 이겨내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고, 그런 민족들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좀 넓게 보아야 되요. 믿음의 눈으로 보면 어려울 때일수록 나 혼자가지 아니하고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보게 됩니다. 환란 중에 주님은 우리를 찾아 오셔요. 버려 두지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제가 호세아를 읽다가 11:8에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범죄하고 거역하고 하나님 싫어하시는 길로 가던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더라는 거예요. 오직 주님의 손길에 소망이 있어요. 어떤 경우라도 주님의 은혜의 자리에서 멀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품에서 멀어지고, 교회와 멀어지면 넘어지게 되어 있어요. 기도의 힘이 떨어지면 무너지고 실패하게 되어있어요. 어려운 때일수록 믿음만 잃지 아니하면, 어려울수록 하나님앞에 진실만 잃지 아니하면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결국은 되게 하시는 크신 능력을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무엇입니까? 예민해 지는 거예요. 주님이 깨달음을 주실 때 잘 깨닫는 것이 은혜 중에 큰 은혜예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작은 것에도 마음 아파하며 회개 할 줄 아는 그것이 큰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이에요. 주일 예배에 어쩌다가 하루만 결석해도 큰일나는 줄 알고, 기도 생활 조금만 소홀히 하면 그 날 하루가 찝찝하고, 죄송하고, 할 일을 못한 것 같은 예민한 심령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심령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의 심령이 늘 살아있는 심령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 하나 하고도 마음 아파하고 울면 그 영혼 복된 영혼이에요. 하나님 앞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과도 우리 마음이 어린아이 마음같이 순수해지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모가 많은 것 물려주고 잘해 준다고 꼭 자녀가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녀에게 잘 입히고 잘 먹이고 유학시키고 최고로 만들어서 제일 좋은 차 사 준다고 효하는 것 아니에요. 로마에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는 네로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머니가 남편을 죽이고 이 아들에게 로마의 황제를 물려주고 좋은 색시를 얻게 합니다. 그런데 이 네로는 어떻게 됩니까? 그 어머니 존경할 마음 있겠어요? 결국 그 어머니를 죽이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도 자살하고 맙니다. 잘못하면 부모들이 자녀를 생각한다는 것이 자녀를 망치고 말아요. 자녀들 조금 굶어도 괜찮아요. 못 입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희생하더라도 자녀는 잘 돌보아 주어야하고, 남부럽지 않게 해 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자녀를 망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자녀들 하나님 경외하는 믿음의 자녀로 만드십시오. 힘들어도 말씀에 순종하는 순종의 자녀로 만드십시오. 이것이 자녀들에게 축복을 물려주는 비결이에요. 순종하면 축복의 사람되어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믿을 뿐 아니라 내 생활 속에 체험되어지는 복된 말씀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모가 다 중요하지마는 어머니가 특히 중요합니다. 웨슬레의 어머니, 링컨의 어머니, 록펠러의 어머니를 보세요. 성경에도 위대한 인물들은 다 어머니 잘 만나서 어머니가 하나님 경외하도록, 말씀에 순종하도록, 세상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도록, 오직 사람의 앞날이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가르쳐 준 거예요. 내가 중요합니다. 자꾸 다른 사람 보지 마세요. 남편도, 아내도 ]그래요. 별 사람 없어요. 서로를 귀한 줄 알고, 서로 믿음으로 살도록 붙들어 주세요. 힘든 여건과 시대 속에서도 내게 주신 것 헤아려보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욱 큰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넘치도록, 풍성하게, 충만하게 누르고 흔들어 주십니다. 이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좋은 것들로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고, 부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 내가 살고 우리 가정이 살고, 자녀를 살리는 길이 다른 곳에 있지 않아요. 내 자녀가 잘 되고 이 땅을 복된 땅으로 만드는 길은 은혜 받고 잘 깨달아 주님 기뻐하시는 길 가는 거예요. 영적 회복 되어지고, 영적 축복 받을 때 육도 잘 되어지고 풍성함을 누리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몰라서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 시간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깨달음을 주시는 대로 새롭게 결단하고 출발하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귀로들은 복된 말씀이 우리의 생활 속에, 자녀들에게 성취되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