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승리 4대 전략

완전 승리의 4대 전략/수5:1-15

완전 승리의 4대 전략
수5:1-15





‘여호와의 군대의 대장이 요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함이라.”하시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더라. (수 5:15)

여호수아 5장은 6장의 여리고성 점령을 앞에 두고 완전 승리를 4대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⑴ 2~ 9절: 할례를 통한 성결의 확인
⑵10- 11절: 유월절을 통한 보혈의 확인
⑶12절: 땅의 열매를 통한 식량의 확인
⑷13- 15절: 주의 군대의 대장을 통한 복종의 확인

전투에 앞서 승리를 위한 완전 전략이 필요하다. 아무리 우수한 무기와 병력이 있다할지라도 전략이 있어서 실패하면 그 전쟁은 승리할 가망도 없다. 그러므로 전투에 임하기 전에 승리를 위해 철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략의 성패에 따라 승리는 좌우되는 것이다. 전략의 실패는 전쟁의 실패이다. 육의 싸움 뿐 아니라. 영적 싸움에서도 그 원리는 같다하겠다. 그러면 완전승리를 위한 4대 전략은 무엇인가?

1. 할례를 통한 성결의 확인이다. (2- 9절)
‘너는 예리한 돌로 칼들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두 번째로 할례를 행하라’(2절).
할례는 이스라엘 선민이 하나님과의 언약의 표시이다.
(창17:9~13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너는내 언약을 지키고, 너와 네 씨도 대대로 지키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네 씨 사이에 맺은, 너희가 지켜야 할 나의 언약이니‘너희 가운데 모든 사내 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라.’너희는 너희의 모피의 살을 베어내라.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니라. 대대로 모든 사내 아이는 집에서 태어났거나, 네 씨가 아니고 타국인에게서 돈으로 샀어도, 난 지 팔 일이 되면 너희 가운데서 할례를 받아야 하느니라. 네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네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만 하리니, 내 언약이 영원한 언약이 되어, 너희 살에 있을 것이라.) 고 했습니다. 여기 말씀대로 난지 팔 일 만에 모두가 할례를 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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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를 행치 아니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며, 유월절도 지킬 수가 없었다. (출12:48,‘너와 함께 기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모든 남성은 할례를 받게 한 후, 가까이 와서 지키게 할지니라. 그러면 그가 그 땅에서 태어난 자와 같이 될 것이라. 이는 할례받지못한 사람은 아무도 먹을 수 없음이라.’)

아브라함은 99세 때에 할례를 행하였다.(창 17:24절 ‘아브라함이 자기 포피의 살을 베어낸 때는, 그가 구십구 세였고’)라고 했다. 또한 모세는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일을 앞두고 할례를 행하였다.(출 4:25~26,‘그때십퍼라가 예리한 돌을 취하여 자기 아들의 포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던지며 말하기를 “당신은 참으로 나에게 피흘리는 남편이니이다.”하니라그러므로 주께서 그를 가게 하시니라. 그때에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은 피흘리는 남편이라.‘함은 할례 때문이더라.)

요단 물을 건너는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할례를 명한 까닭은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제 일세들은 모두 광야에서 멸망을 당하고, 요단 강물을 건넌 자들은 모두 제 2세들인데 그들은 모두 할례를 행할 기회가 없었다는 얘기이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적적으로 요단 강물을 건넌 그들은 곧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전투에 임하게 되었다. 그런데 육의 소욕이 완전히 죽지 아니하고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할례를 행하므로 육의 소욕을 완전히 제거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우리는 요단 강물을 건넘으로 옛사람인 나를 그 요단 물속에 장사지냈다할지라도 육의 소욕은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다. 이집트의 수치인 이 세상의 잡힌 생각이 아직 남아있게 마련이다. 요단은 ‘죽은 자’임을 뜻하고, 길갈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할것”을 뜻한다.

골 3:3,5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식들 위에 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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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의 뜻은 이집트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였다’는 뜻인데, 이집트의 수치는 요단에서 옛사람을 장사지낸 후에 이루어졌음을 말한다. 할례의 영적 의미는 육적인 몸을 벗었다는 것이다. 골 2:11에 보면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제 신 30:6에 보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베푸시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하시어 너로 살게 하실 것이요.}라고 했다. 이 말씀의 핵심은 ‘성결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할례를 행할 때는 육신적인 것보다도 마음에 할례를 행하는 것입니다. 롬 2:28~29에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체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마음의 할례이니, 영에 있고 법문에 있지 않은 것이라. 그들의 찬사는 사람들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귀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렘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고를 주어야 듣겠으뇨? 보라, 그들의 귀는 할례를 받지 않았으니, 그들이 경청하지 못하는도다. 보라, 주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꾸짖음이니, 그들이 말씀 속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는도다.’라고 했다.

행 7:51절 ‘너희 목이 곧고 마음과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 조상이 한것과 같이 너희도 늘 성령을 거역하는도다’라고 했다. 성결은 우리를 이 세상인 이집트와의 교섭을 끊고 부끄러워해야 할 이집트의 풍속을 모두 제거해 준다. 그러므로 여리코성을 함락하는 승리를 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육의 승리를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Ⅱ. 유월절을 통한 보혈의 확인 (10)
이스라엘 자손이 길갈에서 진을 치고, 여리코 평원에서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구속을 기념하는 가장 소중한 절기이다. 이스라엘은 이 유월절을 통해서 이집트에서 탈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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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유월절은 그들에게서 해의 첫달이 되게 하였다. 출12:2‘이 달이 너희에게는 달들의 시작이 될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는 해의 첫째 달이 되리라.’고 했다.

유월절이 없으면 이스라엘 역사도 없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사건이 있은 후 그 다음해 정월에 시내광야에서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었다. (민9: 1-5). 그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첫째 달에, 주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으로 그의 정하신 시기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라. 이 달 십사일 저녁에 너희는 그가 정하신 시기에 그것을 지킬지니, 그 모든 절차와 그에 따른 모든 의식에 따라 그것을 지킬지니라.”하시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였더니, 그들이 시내 광야에서 첫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행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길갈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요단을 건너서 처음 지키는 유월절이다. 홍해를 건너는 것은 중생자의 모형이요. 요단을 건너는 것은 성결자의 모형이니, 같은 유월절이라 하더라도 유형적인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광야요, 후자는 카나안 새 땅이다. 유월절의 양은 예수님의 모형이니, 우리의 참된 영적 승리는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의 사역의 증거에서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사단)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계12: 11).하나님의 성소인 번제단에서 지성소에 이르는 속죄소까지는 양의 피가 그 공효를 이루었으나, 이 세상에서 천국에까지 이르는 공효는 갈보리산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다. 요단에서 육의 옛 사람을 장사지내었다 할지라도, 길갈에 와서 다시 할례를 통하여, 피를 보아야 하고, 그 피의 공적을 통해서 우리는 여리코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Ⅲ. 땅의 소산을 통한 군량미(軍糧米)확인. (12)
“그들이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은 이튼날에 만나가 그쳤으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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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량이다. 아무리 우수한 무기와 좋은 전략이 있다 하더라도 군대의 식량이 끊어지면 죽을 수밖에 없다. 잘 먹은 군인은 강병이다. 그러나 잘 먹지 못한 군인은 약병일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기까지 광야의 음식은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만나였다. 그러나 카나안에서 첫 유월절을 지킨 그 다음날부터는 그 땅의 옛 곡식을 먹어야 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방편에 의해서 식량을 얻었으나, 이제부터는 자신들의 노력에 의해서 식량을 얻어야 했다.

우리의 믿음이 아직 어릴때에는 하나님의 젖으로 양육하는 단계이지만,성장하면 굳은 식물로 양육을 받아야 한다. 전자는 먹여주는 단계라고 하면, 후자는 내가 직접 먹는 단계입니다. 유월절 이튼날에 그 땅의 옛 곡식을 먹되, 그 날에 누룩없는 과자와 볶은 곡식을 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해 카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무교병은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가루를 말한다. 그것으로 과자를 만든다. 누룩없는 과자란?죄없는 성결의 양식이요, 볶은 곡식은 굳은양식 수난의 음식이요, 첫 열매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여리코의 승리를 앞에두고 위의 세가지 음식으로 힘을 배양하고 능력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Ⅳ. 군대 장관을 통한 복종의 확인 (13-15)
“주의 군대의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함이라.’하시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더라”(15절).

1. 눈이 밝아야 한다. (13)
‘여호수아가 여리코 근방에 있었을 때 눈을 들어 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어 들고 그를 향해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그 사람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대적 편이냐?”하니’

승리에 대한 절대적 조건은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하고 그 지도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데 있다. 그리고 한 지도자의 권위있는 명령을 하달하기 위해서는 사물을 바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분별력이 있어야하고, 한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용단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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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휘관에게 필요한 것이 사건을 바르게 볼줄 아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눈이 어두운 지도자는 적에게 사로잡히고 맙니다. 뇌물에 눈이 멀고, 이성이나 권력에 눈이 어두운 자는 백성들을 자멸로 인도합니다. 여호수아는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이 너무도 총명하고 밝은 지도자이다. 다른 사람들이 볼수 없는 성스러운 영계를 보는 눈을 소유한 지도자입니다.

여리코에 가까이 왔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군대장관 곧 천사를 보내어 여호수아의 지도력을 시험해 보려 했으나, 여호수아는 즉시 그를 알아보고 그 앞에 엎드려 자기의 할 일을 그에게 물었던 것입니다.

2. 절대 겸손해야 한다.
지도자가 범하기 쉬운 죄는 교만(驕慢)이다. 교만하다가 망하는 자의 수가 부지기수(不知其數)다. 여호수아는 대단히 겸손한 인격의 소유자다. 아마 모세에게서 그 영향을 받았을지 모른다. 모세의 온유함은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였다고 했습니다. 민12:3=‘(그런데 그 사람 모세는 매우 온유하여 지면 위의 모든 사람보다 더 온유하더라.)고 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군대 대장에게 엎드려 절했다고 했다. 14절=‘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경배하고,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여 종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나이까?”하니’ 그랬다. 여호수아는 앞으로 자기의 막중한 책임감을 새롭게 인식할 때 하나님의 군대장관 앞에서 자기의 할 일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스라엘의 참 지도자는 자기가 아니고, 지금 자기 앞에 찾아온 하나님의 군대의 대장이었음을 깨닫고 그의 명령을 기다렸다. 할렐루야!

3. 절대복종(자기포기)해야 한다.
여호와의 군대의 대장은 여호수아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모세도 초기에 호렙산 기슭에서 그런 경험을 했다. (출 3:5). 신을 벗은 것은 노예의 태도인 동시에 자기를 포기하라는 뜻이다.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에 절대 복종하기 위해서는완전히 자기를 포기해야 한다. 신을 벗어야 합니다. 엘리사가 자기의 겉옷을 둘로 찢을 때 엘리야의 권능이 임한 것과 같이(왕하2:14), 우리는 = 110 =
완전히 자기를 포기하고 기각할 때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게 된다. 하나님의 권능앞에 무릎을 꿇고, 인간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앞에 엎드려 주의 명령을 기다리는 겸비한 태도에서 우리는 참 지도자의 권위있는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권위앞에 철저하게 자기를 굴복시킨 경험이 있는 자만이 모든인간들을 굴복시킬수 있는 권위의 사람인 것입니다. 할렐루야!